음성군, 2025년까지 산림 레포츠 단지 조성
입력 2021.11.25 (08:45)
수정 2021.11.25 (08: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음성군은 2025년까지 음성읍 용산리 15만㎡ 부지에 봉학골 산림 레포츠 단지를 조성합니다.
산림 레포츠 단지는 충청북도 공모에 선정돼 받은 사업비 29억 원 등 58억 원이 투입되며, 외줄 체험 등 자연을 활용한 다양한 산림 체험 시설이 들어서게 됩니다.
음성군은 레포츠 단지 인근 36만㎡ 부지에 쉼터와 야생화 정원 등을 갖춘 대규모 정원을 조성하고 있어 두 시설이 준공되고 나면 지역을 대표하는 산림 체험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산림 레포츠 단지는 충청북도 공모에 선정돼 받은 사업비 29억 원 등 58억 원이 투입되며, 외줄 체험 등 자연을 활용한 다양한 산림 체험 시설이 들어서게 됩니다.
음성군은 레포츠 단지 인근 36만㎡ 부지에 쉼터와 야생화 정원 등을 갖춘 대규모 정원을 조성하고 있어 두 시설이 준공되고 나면 지역을 대표하는 산림 체험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음성군, 2025년까지 산림 레포츠 단지 조성
-
- 입력 2021-11-25 08:45:35
- 수정2021-11-25 08:56:34
음성군은 2025년까지 음성읍 용산리 15만㎡ 부지에 봉학골 산림 레포츠 단지를 조성합니다.
산림 레포츠 단지는 충청북도 공모에 선정돼 받은 사업비 29억 원 등 58억 원이 투입되며, 외줄 체험 등 자연을 활용한 다양한 산림 체험 시설이 들어서게 됩니다.
음성군은 레포츠 단지 인근 36만㎡ 부지에 쉼터와 야생화 정원 등을 갖춘 대규모 정원을 조성하고 있어 두 시설이 준공되고 나면 지역을 대표하는 산림 체험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산림 레포츠 단지는 충청북도 공모에 선정돼 받은 사업비 29억 원 등 58억 원이 투입되며, 외줄 체험 등 자연을 활용한 다양한 산림 체험 시설이 들어서게 됩니다.
음성군은 레포츠 단지 인근 36만㎡ 부지에 쉼터와 야생화 정원 등을 갖춘 대규모 정원을 조성하고 있어 두 시설이 준공되고 나면 지역을 대표하는 산림 체험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