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관광사진 공모전 대상 ‘의림지의 봄’
입력 2021.11.25 (08:47)
수정 2021.11.25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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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제천 관광사진 공모전' 대상에 삼한시대 수리시설인 의림지의 풍경을 담은 허범영 씨의 '의림지의 봄'이 선정됐습니다.
또 강문구 씨의 '노을 속 옥순대교와 출렁다리'와 박충수 씨의 '베론성지의 가을'이 최우수상에 뽑혔습니다.
또 강문구 씨의 '노을 속 옥순대교와 출렁다리'와 박충수 씨의 '베론성지의 가을'이 최우수상에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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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 관광사진 공모전 대상 ‘의림지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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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25 08:47:12
- 수정2021-11-25 08:56:34
'2021 제천 관광사진 공모전' 대상에 삼한시대 수리시설인 의림지의 풍경을 담은 허범영 씨의 '의림지의 봄'이 선정됐습니다.
또 강문구 씨의 '노을 속 옥순대교와 출렁다리'와 박충수 씨의 '베론성지의 가을'이 최우수상에 뽑혔습니다.
또 강문구 씨의 '노을 속 옥순대교와 출렁다리'와 박충수 씨의 '베론성지의 가을'이 최우수상에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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