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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도 베이징 동계올림픽 ‘비공식 외교적 보이콧’ 검토 중”
입력 2021.11.25 (09:51) 수정 2021.11.25 (09:51) 국제
호주 정부가 내년 2월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대한 ‘비공식 외교적 보이콧’을 검토하고 있다고 호주 일간 시드니모닝헤럴드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특히 리처드 콜벡 체육부장관과 머리스 페인 외무부 장관은 불참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외교적 보이콧은 올림픽에 선수단은 파견하지만, 정부·외교 관계자나 정치권 인사 등 사절단은 보내지 않는 방식입니다.

현재 미국, 영국, 캐나다 등이 베이징 올림픽에 대한 외교적 보이콧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정부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결정을 지켜본 뒤 최종 판단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이 신문은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호주도 베이징 동계올림픽 ‘비공식 외교적 보이콧’ 검토 중”
    • 입력 2021-11-25 09:51:33
    • 수정2021-11-25 09:51:55
    국제
호주 정부가 내년 2월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대한 ‘비공식 외교적 보이콧’을 검토하고 있다고 호주 일간 시드니모닝헤럴드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특히 리처드 콜벡 체육부장관과 머리스 페인 외무부 장관은 불참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외교적 보이콧은 올림픽에 선수단은 파견하지만, 정부·외교 관계자나 정치권 인사 등 사절단은 보내지 않는 방식입니다.

현재 미국, 영국, 캐나다 등이 베이징 올림픽에 대한 외교적 보이콧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정부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결정을 지켜본 뒤 최종 판단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이 신문은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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