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청소년영화제, 오늘부터 사흘간 열려
입력 2021.11.25 (09:58)
수정 2021.11.2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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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이 주최하는 열다섯 번째 전북청소년영화제가 오늘(25일)부터 사흘간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열립니다.
'따로 또 같이, 어게인(again)'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는 전북지역 초중고등학생이 만든 작품 33편이 출품돼 4개 경쟁 부문에서 우열을 가립니다.
개막작으로는 제이박 감독의 '조지아'와 더그 롤랜드 감독의 '감각을 통해서', 폐막작으로는 경쟁 부문 수상작 1편이 상영됩니다.
'따로 또 같이, 어게인(again)'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는 전북지역 초중고등학생이 만든 작품 33편이 출품돼 4개 경쟁 부문에서 우열을 가립니다.
개막작으로는 제이박 감독의 '조지아'와 더그 롤랜드 감독의 '감각을 통해서', 폐막작으로는 경쟁 부문 수상작 1편이 상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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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청소년영화제, 오늘부터 사흘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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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25 09:58:14
- 수정2021-11-25 10:35:48
전북교육청이 주최하는 열다섯 번째 전북청소년영화제가 오늘(25일)부터 사흘간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열립니다.
'따로 또 같이, 어게인(again)'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는 전북지역 초중고등학생이 만든 작품 33편이 출품돼 4개 경쟁 부문에서 우열을 가립니다.
개막작으로는 제이박 감독의 '조지아'와 더그 롤랜드 감독의 '감각을 통해서', 폐막작으로는 경쟁 부문 수상작 1편이 상영됩니다.
'따로 또 같이, 어게인(again)'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는 전북지역 초중고등학생이 만든 작품 33편이 출품돼 4개 경쟁 부문에서 우열을 가립니다.
개막작으로는 제이박 감독의 '조지아'와 더그 롤랜드 감독의 '감각을 통해서', 폐막작으로는 경쟁 부문 수상작 1편이 상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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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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