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강릉커피축제 개막…셔틀버스 운행
입력 2021.11.25 (10:05)
수정 2021.11.25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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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강릉커피축제가 오늘(25일) 개막해, 오는 28일까지 나흘 동안 강릉시 일원에서 계속됩니다.
올해 커피축제에는 커피 시음과 판매 등 야외 체험 행사장이 강릉대도호부관아와 연곡 솔향기 캠핑장 등 2곳에서 운영되며, KTX 강릉역과 이들 행사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가 운행됩니다.
강릉시는 코로나19 방역 강화를 위해 행사장 출입 인원을 제한했으며, 백신 접종을 완료했거나 진단검사 결과 '음성'이 확인돼야 행사장 출입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커피축제에는 커피 시음과 판매 등 야외 체험 행사장이 강릉대도호부관아와 연곡 솔향기 캠핑장 등 2곳에서 운영되며, KTX 강릉역과 이들 행사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가 운행됩니다.
강릉시는 코로나19 방역 강화를 위해 행사장 출입 인원을 제한했으며, 백신 접종을 완료했거나 진단검사 결과 '음성'이 확인돼야 행사장 출입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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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3회 강릉커피축제 개막…셔틀버스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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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25 10:05:24
- 수정2021-11-25 10:22:21
제13회 강릉커피축제가 오늘(25일) 개막해, 오는 28일까지 나흘 동안 강릉시 일원에서 계속됩니다.
올해 커피축제에는 커피 시음과 판매 등 야외 체험 행사장이 강릉대도호부관아와 연곡 솔향기 캠핑장 등 2곳에서 운영되며, KTX 강릉역과 이들 행사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가 운행됩니다.
강릉시는 코로나19 방역 강화를 위해 행사장 출입 인원을 제한했으며, 백신 접종을 완료했거나 진단검사 결과 '음성'이 확인돼야 행사장 출입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커피축제에는 커피 시음과 판매 등 야외 체험 행사장이 강릉대도호부관아와 연곡 솔향기 캠핑장 등 2곳에서 운영되며, KTX 강릉역과 이들 행사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가 운행됩니다.
강릉시는 코로나19 방역 강화를 위해 행사장 출입 인원을 제한했으며, 백신 접종을 완료했거나 진단검사 결과 '음성'이 확인돼야 행사장 출입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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