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빙어축제’ 내년 1월 개최…축제 준비 시작
입력 2021.11.25 (10:08)
수정 2021.11.25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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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빙어축제가 2년 만에 다시 열릴 전망입니다.
인제군은 내년 1월에 빙어축제를 열기로 하고, 준비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우선, 다음 달(12월) 말까지 눈썰매장과 눈놀이터 운영업체, 눈 조각 제작 업체 등을 선정하고, 축제장 화재 안전과 환자 긴급 이송 대책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지난 겨울엔 코로나19 때문에 빙어축제를 열지 못했습니다.
인제군은 내년 1월에 빙어축제를 열기로 하고, 준비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우선, 다음 달(12월) 말까지 눈썰매장과 눈놀이터 운영업체, 눈 조각 제작 업체 등을 선정하고, 축제장 화재 안전과 환자 긴급 이송 대책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지난 겨울엔 코로나19 때문에 빙어축제를 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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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제빙어축제’ 내년 1월 개최…축제 준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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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25 10:08:08
- 수정2021-11-25 10:22:22
인제빙어축제가 2년 만에 다시 열릴 전망입니다.
인제군은 내년 1월에 빙어축제를 열기로 하고, 준비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우선, 다음 달(12월) 말까지 눈썰매장과 눈놀이터 운영업체, 눈 조각 제작 업체 등을 선정하고, 축제장 화재 안전과 환자 긴급 이송 대책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지난 겨울엔 코로나19 때문에 빙어축제를 열지 못했습니다.
인제군은 내년 1월에 빙어축제를 열기로 하고, 준비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우선, 다음 달(12월) 말까지 눈썰매장과 눈놀이터 운영업체, 눈 조각 제작 업체 등을 선정하고, 축제장 화재 안전과 환자 긴급 이송 대책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지난 겨울엔 코로나19 때문에 빙어축제를 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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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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