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코로나19 진단검사 ‘전자 문진표’ 도입
입력 2021.11.25 (10:40)
수정 2021.11.2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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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이 빠르고 안전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위해 스마트폰을 이용한 '전자 문진표'를 도입했습니다.
이에 따라 선별진료소에서 종이 문진표를 쓰는 대신, 스마트폰으로 미리 전자 문진표를 작성해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됐습니다.
영동군은 스마트폰이 없는 주민이나 외국인을 위해 선별진료소에 태블릿 PC와 안내 인력도 배치했습니다.
이에 따라 선별진료소에서 종이 문진표를 쓰는 대신, 스마트폰으로 미리 전자 문진표를 작성해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됐습니다.
영동군은 스마트폰이 없는 주민이나 외국인을 위해 선별진료소에 태블릿 PC와 안내 인력도 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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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군, 코로나19 진단검사 ‘전자 문진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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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25 10:40:34
- 수정2021-11-25 11:00:36
영동군이 빠르고 안전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위해 스마트폰을 이용한 '전자 문진표'를 도입했습니다.
이에 따라 선별진료소에서 종이 문진표를 쓰는 대신, 스마트폰으로 미리 전자 문진표를 작성해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됐습니다.
영동군은 스마트폰이 없는 주민이나 외국인을 위해 선별진료소에 태블릿 PC와 안내 인력도 배치했습니다.
이에 따라 선별진료소에서 종이 문진표를 쓰는 대신, 스마트폰으로 미리 전자 문진표를 작성해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됐습니다.
영동군은 스마트폰이 없는 주민이나 외국인을 위해 선별진료소에 태블릿 PC와 안내 인력도 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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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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