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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까지 서울 지하철 Wi-Fi 속도 향상…농어촌 5G 공동이용망 시범상용화
입력 2021.11.25 (11:40) 수정 2021.11.25 (13:13) IT·과학
내년까지 서울 지하철 본선(2·5·6·7·8호선)에서 와이파이 속도가 지금보다 10배 가량 향상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늘(25일) 여의도에서 관련 행사를 열고, 지하철 와이파이 28㎓ 확대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과기정통부와 이동통신 3사는 최근 2호선 지선구간에 5G 28㎓를 도입함에 따라 "이동 중인 객차 안에서 기존 대비 10배 향상된 600∼700Mbps 속도의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내년까지 서울 지하철 본선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과기정통부는 또 농어촌 5G 공동이용망 시범상용화 서비스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과기정통부와 이통 3사는 시범상용화 지역으로 선정된 전국 12개 시·군 일부 읍면 가운데 충북 청주와 경북 포항·전남 여수 등을 화상으로 연결해 5G 공동이용망 작동 여부를 확인했습니다.

과기정통부는 시범상용화를 통해 통화 품질 등을 종합 분석한 뒤 내년 농어촌 5G 공동이용망 1단계 상용화를 거쳐 2024년 상반기까지 단계적으로 상용화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 내년까지 서울 지하철 Wi-Fi 속도 향상…농어촌 5G 공동이용망 시범상용화
    • 입력 2021-11-25 11:40:55
    • 수정2021-11-25 13:13:55
    IT·과학
내년까지 서울 지하철 본선(2·5·6·7·8호선)에서 와이파이 속도가 지금보다 10배 가량 향상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늘(25일) 여의도에서 관련 행사를 열고, 지하철 와이파이 28㎓ 확대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과기정통부와 이동통신 3사는 최근 2호선 지선구간에 5G 28㎓를 도입함에 따라 "이동 중인 객차 안에서 기존 대비 10배 향상된 600∼700Mbps 속도의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내년까지 서울 지하철 본선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과기정통부는 또 농어촌 5G 공동이용망 시범상용화 서비스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과기정통부와 이통 3사는 시범상용화 지역으로 선정된 전국 12개 시·군 일부 읍면 가운데 충북 청주와 경북 포항·전남 여수 등을 화상으로 연결해 5G 공동이용망 작동 여부를 확인했습니다.

과기정통부는 시범상용화를 통해 통화 품질 등을 종합 분석한 뒤 내년 농어촌 5G 공동이용망 1단계 상용화를 거쳐 2024년 상반기까지 단계적으로 상용화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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