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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코로나19 이후 20개월 만에 스키장 재개장
입력 2021.11.25 (12:44) 수정 2021.11.25 (12:51)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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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스키장들이 코로나19 이후 20개월 만에 제철을 만난 스키어들로 붐빕니다.

햇수로 2년을 기다렸던 만큼 해발 2,300미터 높이에 있는 이 알프스 스키장을 찾은 스키 애호가들이 슬로프를 시원하게 미끄러져 내려오며 스피드를 만끽합니다.

순백의 설산은 스키의 또 다른 매력.

[테투미유/스키어 : "여기가 천국 같습니다. 파란 하늘에 하얀 눈, 즐거운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이곳 피레네 산맥 쪽도 마찬가집니다.

스키장마다 몰려드는 스키어들로 오래간만에 활기가 가득합니다.

스키장들은 이번 시즌을 위해 슬로프와 리프트 정비는 물론 공용 시설들의 위생과 방역을 철저히 신경 쓰고 있습니다.

[랄란느/지역 관광안내소장 : "지금 손님들이 거의 평소 2월 수준으로 많은데, 앞으로 스키객들이 매우 몰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겨울에 가까이 가면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어 프랑스 정부는 상황이 더 심각해지면 또다시 규정을 강화할 수 있다고 예령을 내려놓은 상탭니다.
  • 프랑스, 코로나19 이후 20개월 만에 스키장 재개장
    • 입력 2021-11-25 12:44:12
    • 수정2021-11-25 12:51:58
    뉴스 12
프랑스 스키장들이 코로나19 이후 20개월 만에 제철을 만난 스키어들로 붐빕니다.

햇수로 2년을 기다렸던 만큼 해발 2,300미터 높이에 있는 이 알프스 스키장을 찾은 스키 애호가들이 슬로프를 시원하게 미끄러져 내려오며 스피드를 만끽합니다.

순백의 설산은 스키의 또 다른 매력.

[테투미유/스키어 : "여기가 천국 같습니다. 파란 하늘에 하얀 눈, 즐거운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이곳 피레네 산맥 쪽도 마찬가집니다.

스키장마다 몰려드는 스키어들로 오래간만에 활기가 가득합니다.

스키장들은 이번 시즌을 위해 슬로프와 리프트 정비는 물론 공용 시설들의 위생과 방역을 철저히 신경 쓰고 있습니다.

[랄란느/지역 관광안내소장 : "지금 손님들이 거의 평소 2월 수준으로 많은데, 앞으로 스키객들이 매우 몰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겨울에 가까이 가면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어 프랑스 정부는 상황이 더 심각해지면 또다시 규정을 강화할 수 있다고 예령을 내려놓은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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