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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라오스 고속철 연말 개통 예정
입력 2021.11.25 (12:44) 수정 2021.11.25 (12:53)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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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라오스 고속철은 윈난성 쿤밍시에서 출발해 라오스까지 전체 길이 1,000km입니다.

중국 구간은 508km, 라오스는 422.4km로 시속 160km로 달리는 고속철은 모두 중국 기술로 만들어졌습니다.

[장자이둥/주라오스 중국대사 : "중국과 라오스, 중국과 태국 철도 연결을 시작으로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까지..."]

열차가 개통되면 기존의 차로 30시간을 달려야 했던 두 나라의 거리가 10시간으로 단축됩니다.

라오스에서 중국 쿤밍까지 아침에 출발하면 저녁에 도착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열차 색상은 라오스와 관련된 것으로 채택됐습니다.

외관은 라오스 국기 색을, 내부는 라오스 국화 색을 활용했습니다.

지난 5년 동안 터널을 뚫고, 다리를 만들고, 철길을 연결해 드디어 개통을 앞두고 있는 중국-라오스 철도.

중국은 열차 개통을 통해 일대일로 사업과 중국의 고속철 굴기가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 중국·라오스 고속철 연말 개통 예정
    • 입력 2021-11-25 12:44:12
    • 수정2021-11-25 12:53:05
    뉴스 12
중국과 라오스 고속철은 윈난성 쿤밍시에서 출발해 라오스까지 전체 길이 1,000km입니다.

중국 구간은 508km, 라오스는 422.4km로 시속 160km로 달리는 고속철은 모두 중국 기술로 만들어졌습니다.

[장자이둥/주라오스 중국대사 : "중국과 라오스, 중국과 태국 철도 연결을 시작으로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까지..."]

열차가 개통되면 기존의 차로 30시간을 달려야 했던 두 나라의 거리가 10시간으로 단축됩니다.

라오스에서 중국 쿤밍까지 아침에 출발하면 저녁에 도착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열차 색상은 라오스와 관련된 것으로 채택됐습니다.

외관은 라오스 국기 색을, 내부는 라오스 국화 색을 활용했습니다.

지난 5년 동안 터널을 뚫고, 다리를 만들고, 철길을 연결해 드디어 개통을 앞두고 있는 중국-라오스 철도.

중국은 열차 개통을 통해 일대일로 사업과 중국의 고속철 굴기가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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