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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 ‘현장 이탈’ 경찰서 방문…“과감한 법 집행 당부”
입력 2021.11.25 (15:27) 수정 2021.11.25 (15:34) 사회
경찰이 흉기를 휘두르는 피의자를 두고 현장을 이탈해 비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김창룡 경찰청장이 문제의 경찰서를 찾아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과감하게 법 집행을 할 수 있도록 당부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청장은 오늘(25일) 오후 인천 논현경찰서에서 기자들과 만나 “언제나 어떤 상황에서도 국민을 지킬 수 있는 현장에 강한 경찰관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청장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제대로 국민 지켜드리기 위해서는 항상 준비된 상태가 되어야 한다”며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서 실전 위주의 테이저건 훈련 등 다양한 방안에 대해 의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효과적인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청장은 피해자 가족과 만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차후 상황에 따라 결정할 예정”이라고 답했습니다.

또 일선 경찰관들은 물리력 행사에 대해 책임을 질까 봐 부담스러워한다는 질문에는 “지난해부터 경찰관 직무집행법상 면책특권 도입을 위해 노력해 왔고 오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위에서 의결됐다”며 “조만간 행정안전위 전체회의와 법제사법위를 거쳐 입법화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찰청장 ‘현장 이탈’ 경찰서 방문…“과감한 법 집행 당부”
    • 입력 2021-11-25 15:27:55
    • 수정2021-11-25 15:34:37
    사회
경찰이 흉기를 휘두르는 피의자를 두고 현장을 이탈해 비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김창룡 경찰청장이 문제의 경찰서를 찾아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과감하게 법 집행을 할 수 있도록 당부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청장은 오늘(25일) 오후 인천 논현경찰서에서 기자들과 만나 “언제나 어떤 상황에서도 국민을 지킬 수 있는 현장에 강한 경찰관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청장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제대로 국민 지켜드리기 위해서는 항상 준비된 상태가 되어야 한다”며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서 실전 위주의 테이저건 훈련 등 다양한 방안에 대해 의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효과적인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청장은 피해자 가족과 만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차후 상황에 따라 결정할 예정”이라고 답했습니다.

또 일선 경찰관들은 물리력 행사에 대해 책임을 질까 봐 부담스러워한다는 질문에는 “지난해부터 경찰관 직무집행법상 면책특권 도입을 위해 노력해 왔고 오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위에서 의결됐다”며 “조만간 행정안전위 전체회의와 법제사법위를 거쳐 입법화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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