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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찰 ‘가정폭력·성폭력 공동대응팀’ 4곳으로 확대
입력 2021.11.25 (15:44) 수정 2021.11.25 (15:48) 사회
경기도는 지난달 부천시와 하남시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한 '가정폭력ㆍ성폭력 공동대응팀'을 내년에 다른 시군 2곳으로 더 확대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시범운영 중인 공동대응팀은 가정폭력이나 성폭력이 일어났을 때 지방자치단체와 경찰이 개별 대응을 하면서 일어날 수 있는 사후관리의 미흡함을 개선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공무원과 경찰, 상담전문가 등이 처음부터 끝까지 한 사건에 대해 공동 대응할 수 있는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합니다.

내년에 추가될 2개 시군은 다음 달에 시군 공모를 받아 내년 1월 말에 선정할 예정입니다.

경기도는 25일 경기남부경찰청, 경기북부경찰청과 이런 내용의 '가정폭력·성폭력 공동대응체계 구축과 공동대응팀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가정폭력·성폭력 피해자가 112로 신고하면 경찰의 초기 대응 이후 피해자 동의를 받고 상담사, APO(학대예방경찰관) 등으로 구성된 공동대응팀이 사례 회의 등을 거쳐 전화 모니터링, 가정 동행 방문, 복지서비스 및 지원기관 연계 등을 수행하게 됩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시설과 인건비, 피해자 보호 전담경찰관 배치, 수사 상담 및 112 신고사건 자료 공유 등에 협력합니다.

[사진 출처 : 경기남부경찰청·경기북부경찰청]
  • 경기도·경찰 ‘가정폭력·성폭력 공동대응팀’ 4곳으로 확대
    • 입력 2021-11-25 15:44:22
    • 수정2021-11-25 15:48:14
    사회
경기도는 지난달 부천시와 하남시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한 '가정폭력ㆍ성폭력 공동대응팀'을 내년에 다른 시군 2곳으로 더 확대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시범운영 중인 공동대응팀은 가정폭력이나 성폭력이 일어났을 때 지방자치단체와 경찰이 개별 대응을 하면서 일어날 수 있는 사후관리의 미흡함을 개선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공무원과 경찰, 상담전문가 등이 처음부터 끝까지 한 사건에 대해 공동 대응할 수 있는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합니다.

내년에 추가될 2개 시군은 다음 달에 시군 공모를 받아 내년 1월 말에 선정할 예정입니다.

경기도는 25일 경기남부경찰청, 경기북부경찰청과 이런 내용의 '가정폭력·성폭력 공동대응체계 구축과 공동대응팀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가정폭력·성폭력 피해자가 112로 신고하면 경찰의 초기 대응 이후 피해자 동의를 받고 상담사, APO(학대예방경찰관) 등으로 구성된 공동대응팀이 사례 회의 등을 거쳐 전화 모니터링, 가정 동행 방문, 복지서비스 및 지원기관 연계 등을 수행하게 됩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시설과 인건비, 피해자 보호 전담경찰관 배치, 수사 상담 및 112 신고사건 자료 공유 등에 협력합니다.

[사진 출처 : 경기남부경찰청·경기북부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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