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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강릉] 강릉 커피축제 2년 만에 재개…방역 강화
입력 2021.11.25 (19:16) 수정 2021.11.25 (19:55) 뉴스7(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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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는 강릉을 연결합니다.

박민정 아나운서, 코로나로 열리지 못했던 강릉 커피축제가 재개됐죠?

[답변]

네. 그렇습니다.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던 강릉커피축제가 2년 만에 다시 열렸습니다.

안전한 축제 개최를 위해 올해는 코로나19 방역 관리에 더욱 신경썼습니다.

조연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강릉커피축제 주 행사장인 강릉대도호부관아가 방문객들로 북적입니다.

다양한 커피 부스를 둘러보고, 바리스타가 직접 내려준 커피를 맛봅니다.

[유승옥/경기도 화성시 : "(커피 종류가) 여러 가지가 있어서 너무 좋았고요. 체험도 할 수 있고 시음을 할 수 있어서."]

올해 강릉커피축제는 강릉 대도호부관아와 연곡 솔향기캠핑장을 중심으로 도심 곳곳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환경을 생각해 행사장에선 일회용 컵이 아닌 다회용 컵만 사용하도록 했습니다.

강릉시 전역에 마련된 축제 행사장을 쉽게 돌아볼 수 있도록 KTX 강릉역에서 주요 행사장을 연결하는 무료 순환버스가 20분 간격으로 운영됩니다.

특히 올해는 안전한 축제 개최를 위해, 코로나 19 방역관리를 한층 강화했습니다.

사전 예약한 방문객을 우선 입장하도록 했고, 입장 인원도 시간대별로 제한해, 대도호부관아는 하루 6천 명 연곡솔향기캠핑장은 하루 2천 명까지 입장이 가능합니다.

모든 방문객은 백신 접종을 완료했거나 진단검사 결과 '음성'이 확인돼야 행사장을 출입할 수 있습니다.

[양진호/강릉커피축제 공동집행위원장 : "현장 등록도 가능하긴 하지만 인원이 일정 이상 들어가지 못하게 공간에 인원 제한을 하고 있고 검역 확인증이나 이런 것들을 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강릉커피축제에 이어 강원도 일부 겨울축제도 재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인제 빙어축제는 개최를 결정했고, 화천 산천어축제와 평창송어축제는 코로나19 상황 등에 따라 축제 개최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KBS 뉴스 조연주입니다.

촬영기자:최진호

강원 영동지역에서도 화물연대 총파업 돌입

안전운임 일몰제 폐지 등에 반발하는 화물연대의 총파업에 따라, 영동지역 화물 운송 노동자들도 오늘(25일) 동해 디비(DB)메탈공장 정문 앞에 모여, 파업 참여 결의대회를 갖고, 오는 27일까지 총파업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영동지역 파업 참가자들은 시멘트업체와 금속제조업체 등에서 화물 운송을 담당하는 화물연대 소속 조합원 150여 명으로 경찰은 추산하고 있습니다.

국립산악박물관, ‘백두대간에 살어리랏다’ 특별전 개최

백두대간과 관련된 역사 자료 등 문화유산을 선보이는 '백두대간에 살어리랏다' 특별 전시회가 오늘(25일)부터 내년 3월 27일까지 속초 국립산악박물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금강산, 설악산 등과 관련된 산경표와 조선시대 지도와 지리서, 문학작품 등 70여 점이 선보이며, 관람료는 무료입니다.

지금까지 강릉이었습니다.
  • [여기는 강릉] 강릉 커피축제 2년 만에 재개…방역 강화
    • 입력 2021-11-25 19:16:06
    • 수정2021-11-25 19:55:08
    뉴스7(춘천)
[앵커]

이번에는 강릉을 연결합니다.

박민정 아나운서, 코로나로 열리지 못했던 강릉 커피축제가 재개됐죠?

[답변]

네. 그렇습니다.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던 강릉커피축제가 2년 만에 다시 열렸습니다.

안전한 축제 개최를 위해 올해는 코로나19 방역 관리에 더욱 신경썼습니다.

조연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강릉커피축제 주 행사장인 강릉대도호부관아가 방문객들로 북적입니다.

다양한 커피 부스를 둘러보고, 바리스타가 직접 내려준 커피를 맛봅니다.

[유승옥/경기도 화성시 : "(커피 종류가) 여러 가지가 있어서 너무 좋았고요. 체험도 할 수 있고 시음을 할 수 있어서."]

올해 강릉커피축제는 강릉 대도호부관아와 연곡 솔향기캠핑장을 중심으로 도심 곳곳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환경을 생각해 행사장에선 일회용 컵이 아닌 다회용 컵만 사용하도록 했습니다.

강릉시 전역에 마련된 축제 행사장을 쉽게 돌아볼 수 있도록 KTX 강릉역에서 주요 행사장을 연결하는 무료 순환버스가 20분 간격으로 운영됩니다.

특히 올해는 안전한 축제 개최를 위해, 코로나 19 방역관리를 한층 강화했습니다.

사전 예약한 방문객을 우선 입장하도록 했고, 입장 인원도 시간대별로 제한해, 대도호부관아는 하루 6천 명 연곡솔향기캠핑장은 하루 2천 명까지 입장이 가능합니다.

모든 방문객은 백신 접종을 완료했거나 진단검사 결과 '음성'이 확인돼야 행사장을 출입할 수 있습니다.

[양진호/강릉커피축제 공동집행위원장 : "현장 등록도 가능하긴 하지만 인원이 일정 이상 들어가지 못하게 공간에 인원 제한을 하고 있고 검역 확인증이나 이런 것들을 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강릉커피축제에 이어 강원도 일부 겨울축제도 재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인제 빙어축제는 개최를 결정했고, 화천 산천어축제와 평창송어축제는 코로나19 상황 등에 따라 축제 개최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KBS 뉴스 조연주입니다.

촬영기자:최진호

강원 영동지역에서도 화물연대 총파업 돌입

안전운임 일몰제 폐지 등에 반발하는 화물연대의 총파업에 따라, 영동지역 화물 운송 노동자들도 오늘(25일) 동해 디비(DB)메탈공장 정문 앞에 모여, 파업 참여 결의대회를 갖고, 오는 27일까지 총파업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영동지역 파업 참가자들은 시멘트업체와 금속제조업체 등에서 화물 운송을 담당하는 화물연대 소속 조합원 150여 명으로 경찰은 추산하고 있습니다.

국립산악박물관, ‘백두대간에 살어리랏다’ 특별전 개최

백두대간과 관련된 역사 자료 등 문화유산을 선보이는 '백두대간에 살어리랏다' 특별 전시회가 오늘(25일)부터 내년 3월 27일까지 속초 국립산악박물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금강산, 설악산 등과 관련된 산경표와 조선시대 지도와 지리서, 문학작품 등 70여 점이 선보이며, 관람료는 무료입니다.

지금까지 강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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