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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단신] 고창근 전 교육국장, 제주도교육감 선거 출마 선언 외
입력 2021.11.25 (19:35) 수정 2021.11.25 (19:53) 뉴스7(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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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주요 단신 정리해드립니다.

고창근 전 제주도교육청 교육국장은 오늘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지방선거에서 교육감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습니다.

고 전 국장은 기초학력 붕괴와 일반고 신설에 따른 불통 논란 등 현재 제주 교육이 비정상적으로 치닫고 있다며, 기초학력 보장과 제주교육의 신뢰 회복 등 제주교육을 정상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 보전지역 변경 반대” 주민 이의신청 봇물

제주도가 개발행위를 엄격히 제한하는 절대보전지역 확대를 추진중인 가운데, 해당 주민들의 이의 신청이 쏟아지면서 최종 변경안 마련에 난항이 예상됩니다.

제주도가 절대·상대·관리보전지역 변경안을 마련해 주민 의견을 받은 결과 5백여 건의 이의 신청이 접수됐는데, 모두 변경을 반대하는 의견이었습니다.

제주도는 주민 의견에 대한 전문가 검증을 거쳐 12월 최종 보고회를 연 뒤 도의회 동의 절차를 밟을 계획입니다.

제주 인구 자연감소 본격…출생자보다 사망자 많아

제주지역에서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보다 많은 '인구 자연감소'가 본격화됐습니다.

통계청의 인구 동향을 보면 올해 들어 지난 9월까지 도내 출생아 수는 2천 9백 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 줄어든 반면, 사망자 수는 3천 백 여명으로 6.4% 늘었습니다.

도내 인구 자연증가 수는 2015년 2천 명대에서 지난해 37명 수준으로 급격히 떨어졌는데, 연말까지 현재 추세라면 1981년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인구가 자연감소 하게 됩니다.

내년부터 버스전용차로 통행 위반 즉시 과태료 부과

내년부터 일반자동차가 버스전용차로를 통행할 경우 한 차례 위반에도 즉시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제주시는 내년부터 버스전용차로 통행 위반 차량에 대해 기존 두 차례 경고조치 했던 것을. 1회 위반 시 즉시 과태료 부과로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달까지 버스전용차로 통행위반 건수가 3만 3천여 건에 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화물연대 제주 총파업 동참…“안전운임제 확대”

민주노총 공공운수 노조인 화물연대가 사흘간 총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제주본부도 오늘(25일) 오후 제주항 5부두 앞에서 출정식을 갖고 파업에 동참하며 내년 일몰제로 사라질 안전운임제를 유지하고 전 차종으로 확대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안전운임제는 일정 운임보다 낮은 운임을 지급하면 화주에 과태료를 부과하는 제도입니다.

제주도는 이번 파업으로 감귤 운송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본다면서도 운행 상황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주요 단신] 고창근 전 교육국장, 제주도교육감 선거 출마 선언 외
    • 입력 2021-11-25 19:35:54
    • 수정2021-11-25 19:53:22
    뉴스7(제주)
이어서 주요 단신 정리해드립니다.

고창근 전 제주도교육청 교육국장은 오늘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지방선거에서 교육감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습니다.

고 전 국장은 기초학력 붕괴와 일반고 신설에 따른 불통 논란 등 현재 제주 교육이 비정상적으로 치닫고 있다며, 기초학력 보장과 제주교육의 신뢰 회복 등 제주교육을 정상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 보전지역 변경 반대” 주민 이의신청 봇물

제주도가 개발행위를 엄격히 제한하는 절대보전지역 확대를 추진중인 가운데, 해당 주민들의 이의 신청이 쏟아지면서 최종 변경안 마련에 난항이 예상됩니다.

제주도가 절대·상대·관리보전지역 변경안을 마련해 주민 의견을 받은 결과 5백여 건의 이의 신청이 접수됐는데, 모두 변경을 반대하는 의견이었습니다.

제주도는 주민 의견에 대한 전문가 검증을 거쳐 12월 최종 보고회를 연 뒤 도의회 동의 절차를 밟을 계획입니다.

제주 인구 자연감소 본격…출생자보다 사망자 많아

제주지역에서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보다 많은 '인구 자연감소'가 본격화됐습니다.

통계청의 인구 동향을 보면 올해 들어 지난 9월까지 도내 출생아 수는 2천 9백 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 줄어든 반면, 사망자 수는 3천 백 여명으로 6.4% 늘었습니다.

도내 인구 자연증가 수는 2015년 2천 명대에서 지난해 37명 수준으로 급격히 떨어졌는데, 연말까지 현재 추세라면 1981년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인구가 자연감소 하게 됩니다.

내년부터 버스전용차로 통행 위반 즉시 과태료 부과

내년부터 일반자동차가 버스전용차로를 통행할 경우 한 차례 위반에도 즉시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제주시는 내년부터 버스전용차로 통행 위반 차량에 대해 기존 두 차례 경고조치 했던 것을. 1회 위반 시 즉시 과태료 부과로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달까지 버스전용차로 통행위반 건수가 3만 3천여 건에 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화물연대 제주 총파업 동참…“안전운임제 확대”

민주노총 공공운수 노조인 화물연대가 사흘간 총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제주본부도 오늘(25일) 오후 제주항 5부두 앞에서 출정식을 갖고 파업에 동참하며 내년 일몰제로 사라질 안전운임제를 유지하고 전 차종으로 확대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안전운임제는 일정 운임보다 낮은 운임을 지급하면 화주에 과태료를 부과하는 제도입니다.

제주도는 이번 파업으로 감귤 운송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본다면서도 운행 상황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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