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케부캐] 백 투더 부산…부산의 관문 ‘부산역’

입력 2021.11.25 (19:40) 수정 2021.11.25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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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 부산역 만남의 광장에서 보자~!” 온종일 사람들로 북적이는 정겨운 공간, ‘부산역’에서의 추억이 있나요?

누군가에겐 여행의 설렘의 공간, 또 누군가에겐 만남과 헤어짐, 기쁨과 슬픔의 공간 ‘부산역’.

100년이 넘는 역사를 이어온 부산역의 옛 모습을 〈부케부캐〉 백 투더 부산이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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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케부캐] 백 투더 부산…부산의 관문 ‘부산역’
    • 입력 2021-11-25 19:39:59
    • 수정2021-11-25 20:54:09
    뉴스7(부산)
“오후 2시, 부산역 만남의 광장에서 보자~!” 온종일 사람들로 북적이는 정겨운 공간, ‘부산역’에서의 추억이 있나요?

누군가에겐 여행의 설렘의 공간, 또 누군가에겐 만남과 헤어짐, 기쁨과 슬픔의 공간 ‘부산역’.

100년이 넘는 역사를 이어온 부산역의 옛 모습을 〈부케부캐〉 백 투더 부산이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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