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케부캐] 백 투더 부산…부산의 관문 ‘부산역’
입력 2021.11.25 (19:40)
수정 2021.11.25 (20: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후 2시, 부산역 만남의 광장에서 보자~!” 온종일 사람들로 북적이는 정겨운 공간, ‘부산역’에서의 추억이 있나요?
누군가에겐 여행의 설렘의 공간, 또 누군가에겐 만남과 헤어짐, 기쁨과 슬픔의 공간 ‘부산역’.
100년이 넘는 역사를 이어온 부산역의 옛 모습을 〈부케부캐〉 백 투더 부산이 담았습니다.
누군가에겐 여행의 설렘의 공간, 또 누군가에겐 만남과 헤어짐, 기쁨과 슬픔의 공간 ‘부산역’.
100년이 넘는 역사를 이어온 부산역의 옛 모습을 〈부케부캐〉 백 투더 부산이 담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케부캐] 백 투더 부산…부산의 관문 ‘부산역’
-
- 입력 2021-11-25 19:39:59
- 수정2021-11-25 20:54:09
“오후 2시, 부산역 만남의 광장에서 보자~!” 온종일 사람들로 북적이는 정겨운 공간, ‘부산역’에서의 추억이 있나요?
누군가에겐 여행의 설렘의 공간, 또 누군가에겐 만남과 헤어짐, 기쁨과 슬픔의 공간 ‘부산역’.
100년이 넘는 역사를 이어온 부산역의 옛 모습을 〈부케부캐〉 백 투더 부산이 담았습니다.
누군가에겐 여행의 설렘의 공간, 또 누군가에겐 만남과 헤어짐, 기쁨과 슬픔의 공간 ‘부산역’.
100년이 넘는 역사를 이어온 부산역의 옛 모습을 〈부케부캐〉 백 투더 부산이 담았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