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조기마감’ 김천 일반산단 준공
입력 2021.11.25 (19:44)
수정 2021.11.25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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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자력으로 마련한 세 번째 산업용지인 '김천 일반산업단지'의 준공식이 오늘 남산리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2017년 천8백여억 원이 투입돼 115만㎡ 규모로 조성된 김천일반산단은 준공 전 아주스틸과 쿠팡, 유니캠프 등 38개 기업 유치에 성공하면서 조기에 분양을 마쳤습니다.
김천시는 일반산단 준공으로 4천여 개의 일자리와 2조8천억 원의 생산 유발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7년 천8백여억 원이 투입돼 115만㎡ 규모로 조성된 김천일반산단은 준공 전 아주스틸과 쿠팡, 유니캠프 등 38개 기업 유치에 성공하면서 조기에 분양을 마쳤습니다.
김천시는 일반산단 준공으로 4천여 개의 일자리와 2조8천억 원의 생산 유발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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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양 조기마감’ 김천 일반산단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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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25 19:44:35
- 수정2021-11-25 19:48:33
김천시가 자력으로 마련한 세 번째 산업용지인 '김천 일반산업단지'의 준공식이 오늘 남산리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2017년 천8백여억 원이 투입돼 115만㎡ 규모로 조성된 김천일반산단은 준공 전 아주스틸과 쿠팡, 유니캠프 등 38개 기업 유치에 성공하면서 조기에 분양을 마쳤습니다.
김천시는 일반산단 준공으로 4천여 개의 일자리와 2조8천억 원의 생산 유발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7년 천8백여억 원이 투입돼 115만㎡ 규모로 조성된 김천일반산단은 준공 전 아주스틸과 쿠팡, 유니캠프 등 38개 기업 유치에 성공하면서 조기에 분양을 마쳤습니다.
김천시는 일반산단 준공으로 4천여 개의 일자리와 2조8천억 원의 생산 유발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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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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