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97명 신규 확진…중환자 병상 가동률 40% 육박
입력 2021.11.25 (21:48)
수정 2021.11.25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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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0시 기준 부산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모두 97명입니다.
북구 단란주점과 사상구 요양병원에서 새로운 집단감염이 발생한 가운데, 지금까지 각각 5명씩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집단감염이 확인된 사상구 어린이집 5명, 부산진구 종합병원 12명 등 곳곳에서 연쇄감염이 이어졌습니다.
부산의 위중증 환자는 25명으로 늘어 중환자 병상 가동률도 40%에 다달았습니다.
현재 재택치료자는 모두 84명이며, 확진자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가 180명으로 늘었습니다.
북구 단란주점과 사상구 요양병원에서 새로운 집단감염이 발생한 가운데, 지금까지 각각 5명씩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집단감염이 확인된 사상구 어린이집 5명, 부산진구 종합병원 12명 등 곳곳에서 연쇄감염이 이어졌습니다.
부산의 위중증 환자는 25명으로 늘어 중환자 병상 가동률도 40%에 다달았습니다.
현재 재택치료자는 모두 84명이며, 확진자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가 180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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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97명 신규 확진…중환자 병상 가동률 40%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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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25 21:48:25
- 수정2021-11-25 22:00:19
오늘 0시 기준 부산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모두 97명입니다.
북구 단란주점과 사상구 요양병원에서 새로운 집단감염이 발생한 가운데, 지금까지 각각 5명씩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집단감염이 확인된 사상구 어린이집 5명, 부산진구 종합병원 12명 등 곳곳에서 연쇄감염이 이어졌습니다.
부산의 위중증 환자는 25명으로 늘어 중환자 병상 가동률도 40%에 다달았습니다.
현재 재택치료자는 모두 84명이며, 확진자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가 180명으로 늘었습니다.
북구 단란주점과 사상구 요양병원에서 새로운 집단감염이 발생한 가운데, 지금까지 각각 5명씩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집단감염이 확인된 사상구 어린이집 5명, 부산진구 종합병원 12명 등 곳곳에서 연쇄감염이 이어졌습니다.
부산의 위중증 환자는 25명으로 늘어 중환자 병상 가동률도 40%에 다달았습니다.
현재 재택치료자는 모두 84명이며, 확진자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가 180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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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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