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연 후보, ‘광주형일자리 직접고용’ 공약
입력 2021.11.25 (21:53)
수정 2021.11.2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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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연 진보당 대선 후보가 광주형일자리 모델을 폐기하고 광주시가 직접고용하는 청년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오늘(25) 광주시의회에서 지역 공약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부와 이용섭 시장이 극찬한 광주글로벌모터스는 6백여 명만 직고용됐을 뿐 반값 임금 구조에 대기업만 돈을 버는 사업이 됐다며 이 같이 약속했습니다.
김 후보는 오늘(25) 광주시의회에서 지역 공약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부와 이용섭 시장이 극찬한 광주글로벌모터스는 6백여 명만 직고용됐을 뿐 반값 임금 구조에 대기업만 돈을 버는 사업이 됐다며 이 같이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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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연 후보, ‘광주형일자리 직접고용’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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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25 21:53:58
- 수정2021-11-25 21:56:35
김재연 진보당 대선 후보가 광주형일자리 모델을 폐기하고 광주시가 직접고용하는 청년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오늘(25) 광주시의회에서 지역 공약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부와 이용섭 시장이 극찬한 광주글로벌모터스는 6백여 명만 직고용됐을 뿐 반값 임금 구조에 대기업만 돈을 버는 사업이 됐다며 이 같이 약속했습니다.
김 후보는 오늘(25) 광주시의회에서 지역 공약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부와 이용섭 시장이 극찬한 광주글로벌모터스는 6백여 명만 직고용됐을 뿐 반값 임금 구조에 대기업만 돈을 버는 사업이 됐다며 이 같이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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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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