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울산 출생아 1,563명…분기 기준 역대 최소
입력 2021.11.25 (23:13)
수정 2021.11.25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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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분기 울산의 출생아 수가 분기 기준 역대 가장 적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울산의 출생아 수는 전년 동기 대비 8.4% 감소한 1,56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관련 통계 작성이 시작된 1997년 이래 분기 기준 최소 기록입니다.
올해 들어 지난 3분기까지 누적 출생아 수도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 감소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울산의 출생아 수는 전년 동기 대비 8.4% 감소한 1,56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관련 통계 작성이 시작된 1997년 이래 분기 기준 최소 기록입니다.
올해 들어 지난 3분기까지 누적 출생아 수도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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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분기 울산 출생아 1,563명…분기 기준 역대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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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25 23:13:31
- 수정2021-11-25 23:22:55
올해 3분기 울산의 출생아 수가 분기 기준 역대 가장 적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울산의 출생아 수는 전년 동기 대비 8.4% 감소한 1,56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관련 통계 작성이 시작된 1997년 이래 분기 기준 최소 기록입니다.
올해 들어 지난 3분기까지 누적 출생아 수도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 감소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울산의 출생아 수는 전년 동기 대비 8.4% 감소한 1,56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관련 통계 작성이 시작된 1997년 이래 분기 기준 최소 기록입니다.
올해 들어 지난 3분기까지 누적 출생아 수도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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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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