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슈‘코로나19’ 팬데믹
독일 하루 확진자 7만5천 명...누적 사망자 10만명 넘어
입력 2021.11.26 (02:54) 수정 2021.11.26 (03:56) 국제
독일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가 1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일일 신규 확진자도 처음으로 7만 명을 넘겼습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독일 질병관리청 격인 로베르트코흐연구소(RKI)는 현지 시간으로 25일 신규 확진자가 7만5천961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사망자도 351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 10만119명을 기록했습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10만명의 코로나19 희생자를 애도해야 하는 매우 슬픈 날"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확진자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면서 병원이 과부하 상태가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매주 중요하다고 경고했습니다.

연일 신규 확진자 최다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체코에서도 30일간의 국가 비상사태가 선포되고 술집과 클럽 영업 시간을 오후 10시로 제한하는 추가 조치가 취해졌습니다.

체코 정부는 앞서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의 식당, 영화관 등 출입을 막는 조치를 취한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독일 하루 확진자 7만5천 명...누적 사망자 10만명 넘어
    • 입력 2021-11-26 02:54:50
    • 수정2021-11-26 03:56:09
    국제
독일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가 1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일일 신규 확진자도 처음으로 7만 명을 넘겼습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독일 질병관리청 격인 로베르트코흐연구소(RKI)는 현지 시간으로 25일 신규 확진자가 7만5천961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사망자도 351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 10만119명을 기록했습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10만명의 코로나19 희생자를 애도해야 하는 매우 슬픈 날"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확진자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면서 병원이 과부하 상태가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매주 중요하다고 경고했습니다.

연일 신규 확진자 최다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체코에서도 30일간의 국가 비상사태가 선포되고 술집과 클럽 영업 시간을 오후 10시로 제한하는 추가 조치가 취해졌습니다.

체코 정부는 앞서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의 식당, 영화관 등 출입을 막는 조치를 취한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