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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기록] 유교문화의 정수가 담긴 종묘와 종묘제례
입력 2021.11.26 (07:03) 수정 2021.11.26 (11:24)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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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유네스코 유산을 소개하는 시간.

오늘은 종묘의 재발견입니다.

조선왕조 왕들의 신위를 모시고 있는 곳인 종묘는 유교 문화를 보존하는 그릇이라고 하는데요.

수백 년 세월의 흐름에도 그 자리를 지킨 종묘의 가치를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리포트]

[황사손 이원 : "조선왕조와 대한제국의 왕실과 황실에 적통을 잇는 자손 황사손 이원입니다."]

["조선은 제례를 통해 질서 정연한 사회가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주고자 노력했습니다."]

["종묘대제는 왕이 자신의 권위를 인정받고 공표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강근/교수/서울시립대학교 건축학과 : "그런데 이것이 왕실에서만 특별한 것이라면 신하들이나 일반 백성들에게 설득력이 없겠죠."]

["그들에게도 똑같은 논리로 집안에서 어떤 집안이든지 종법에 따라서 신위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게 되어 있습니다."]

["유교적인 예제를 기준으로 제사라고 하는 보편적인 동아시아의 문화를 담아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황사손 : "제사를 지내는 공간, 종묘라는 특별한 곳이 있었기 때문에 오랜 시간이 흘러도 그 원형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강근/교수 : "종묘라고 하는 공간은 서울이라고 하는 도시에서 특수한 위상을 점하고 있습니다."]

["조선왕조가 창업한 14세기 말에부터 건물과 모든 시설이 보존되어 왔을 뿐만 아니라 그것을 되살리려는 노력을 통해서 다시 오늘날과 같이 제례가 진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의 문화형식을 지속적으로 담아내 왔다는 점에서 보편적이고도 탁월한 가치를 가진 것으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기획:뉴스영상아카이브팀/제작:최민경
  • [시간의 기록] 유교문화의 정수가 담긴 종묘와 종묘제례
    • 입력 2021-11-26 07:03:14
    • 수정2021-11-26 11:24:34
    뉴스광장 1부
[앵커]

유네스코 유산을 소개하는 시간.

오늘은 종묘의 재발견입니다.

조선왕조 왕들의 신위를 모시고 있는 곳인 종묘는 유교 문화를 보존하는 그릇이라고 하는데요.

수백 년 세월의 흐름에도 그 자리를 지킨 종묘의 가치를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리포트]

[황사손 이원 : "조선왕조와 대한제국의 왕실과 황실에 적통을 잇는 자손 황사손 이원입니다."]

["조선은 제례를 통해 질서 정연한 사회가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주고자 노력했습니다."]

["종묘대제는 왕이 자신의 권위를 인정받고 공표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강근/교수/서울시립대학교 건축학과 : "그런데 이것이 왕실에서만 특별한 것이라면 신하들이나 일반 백성들에게 설득력이 없겠죠."]

["그들에게도 똑같은 논리로 집안에서 어떤 집안이든지 종법에 따라서 신위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게 되어 있습니다."]

["유교적인 예제를 기준으로 제사라고 하는 보편적인 동아시아의 문화를 담아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황사손 : "제사를 지내는 공간, 종묘라는 특별한 곳이 있었기 때문에 오랜 시간이 흘러도 그 원형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강근/교수 : "종묘라고 하는 공간은 서울이라고 하는 도시에서 특수한 위상을 점하고 있습니다."]

["조선왕조가 창업한 14세기 말에부터 건물과 모든 시설이 보존되어 왔을 뿐만 아니라 그것을 되살리려는 노력을 통해서 다시 오늘날과 같이 제례가 진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의 문화형식을 지속적으로 담아내 왔다는 점에서 보편적이고도 탁월한 가치를 가진 것으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기획:뉴스영상아카이브팀/제작:최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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