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종합경기장 터에 1단계 ‘정원의 숲’ 만들기로
입력 2021.11.26 (07:40)
수정 2021.11.26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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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시민 휴식 공간을 위해 27억 원을 들여 종합경기장 터에 4천여 제곱미터 규모의 '정원의 숲'을 내년 말까지 만들기로 했습니다.
정원의 숲은 전주시가 종합경기장 터에 계획한 5개 주제 숲 가운데 가장 먼저 추진하는 것으로, 다양한 조경수로 숲을 만들고 바닥 분수와 돌담길, 언덕길 등도 조성할 계획입니다.
미식의 숲과 마이스의 숲, 예술의 숲, 놀이의 숲 등 나머지 4개 숲도 절차를 밟아 내년 이후 차례로 착공할 예정입니다.
정원의 숲은 전주시가 종합경기장 터에 계획한 5개 주제 숲 가운데 가장 먼저 추진하는 것으로, 다양한 조경수로 숲을 만들고 바닥 분수와 돌담길, 언덕길 등도 조성할 계획입니다.
미식의 숲과 마이스의 숲, 예술의 숲, 놀이의 숲 등 나머지 4개 숲도 절차를 밟아 내년 이후 차례로 착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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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종합경기장 터에 1단계 ‘정원의 숲’ 만들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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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26 07:40:33
- 수정2021-11-26 08:06:57
전주시는 시민 휴식 공간을 위해 27억 원을 들여 종합경기장 터에 4천여 제곱미터 규모의 '정원의 숲'을 내년 말까지 만들기로 했습니다.
정원의 숲은 전주시가 종합경기장 터에 계획한 5개 주제 숲 가운데 가장 먼저 추진하는 것으로, 다양한 조경수로 숲을 만들고 바닥 분수와 돌담길, 언덕길 등도 조성할 계획입니다.
미식의 숲과 마이스의 숲, 예술의 숲, 놀이의 숲 등 나머지 4개 숲도 절차를 밟아 내년 이후 차례로 착공할 예정입니다.
정원의 숲은 전주시가 종합경기장 터에 계획한 5개 주제 숲 가운데 가장 먼저 추진하는 것으로, 다양한 조경수로 숲을 만들고 바닥 분수와 돌담길, 언덕길 등도 조성할 계획입니다.
미식의 숲과 마이스의 숲, 예술의 숲, 놀이의 숲 등 나머지 4개 숲도 절차를 밟아 내년 이후 차례로 착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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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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