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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식 해상풍력발전 수출 상담회 독일서 진행

입력 2021.11.26 (07:42) 수정 2021.11.26 (08:01)

유니스트 “향후 2년 제조업 혁신 주력”

올해 토지분 종부세 대상과 세액도 큰 폭 증가

해외 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독일을 방문 중인 울산시가 독일 '이앤비더블유'사와 부유식 해상풍력의 설계·제조·운송·설치 등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또 독일 '바이롸아르이'사와는 업무협약을 맺고, 부유식 해상풍력단지 조성 등에 관한 기술이전과 인력양성 등에 대한 지원을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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