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소금산 그랜드밸리’ 1단계 준공…내일 개방
입력 2021.11.26 (07:58)
수정 2021.11.26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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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어제(25일) 간현관광지 '소금산 그랜드밸리'에서 1단계 사업 준공식을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선 200m 높이의 절벽을 따라 설치된 벼랑길, '소금잔도' 등 새로운 관광시설물이 공개됐습니다.
'소금산밸리'는 이달(11월) 27일부터 다음 달(12월) 24일까지 시범운영됩니다.
이어, 기존 출렁다리보다 2배 더 긴 404m 길이의 울렁다리가 다음 달(12월) 말까지 완공될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선 200m 높이의 절벽을 따라 설치된 벼랑길, '소금잔도' 등 새로운 관광시설물이 공개됐습니다.
'소금산밸리'는 이달(11월) 27일부터 다음 달(12월) 24일까지 시범운영됩니다.
이어, 기존 출렁다리보다 2배 더 긴 404m 길이의 울렁다리가 다음 달(12월) 말까지 완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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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소금산 그랜드밸리’ 1단계 준공…내일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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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26 07:58:10
- 수정2021-11-26 08:07:54
원주시는 어제(25일) 간현관광지 '소금산 그랜드밸리'에서 1단계 사업 준공식을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선 200m 높이의 절벽을 따라 설치된 벼랑길, '소금잔도' 등 새로운 관광시설물이 공개됐습니다.
'소금산밸리'는 이달(11월) 27일부터 다음 달(12월) 24일까지 시범운영됩니다.
이어, 기존 출렁다리보다 2배 더 긴 404m 길이의 울렁다리가 다음 달(12월) 말까지 완공될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선 200m 높이의 절벽을 따라 설치된 벼랑길, '소금잔도' 등 새로운 관광시설물이 공개됐습니다.
'소금산밸리'는 이달(11월) 27일부터 다음 달(12월) 24일까지 시범운영됩니다.
이어, 기존 출렁다리보다 2배 더 긴 404m 길이의 울렁다리가 다음 달(12월) 말까지 완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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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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