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황간산업단지 지구 지정 승인…사업 본격 추진

입력 2021.11.26 (08:40) 수정 2021.11.26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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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이 황간면 마산리에 30만 제곱미터 규모로 추진하고 있는 황간 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충청북도로부터 지구 지정 승인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의 개발과 건축 행위가 제한됩니다.

영동군은 모두 728억 원을 들여 2025년 하반기까지 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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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동 황간산업단지 지구 지정 승인…사업 본격 추진
    • 입력 2021-11-26 08:40:13
    • 수정2021-11-26 08:45:56
    뉴스광장(청주)
영동군이 황간면 마산리에 30만 제곱미터 규모로 추진하고 있는 황간 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충청북도로부터 지구 지정 승인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의 개발과 건축 행위가 제한됩니다.

영동군은 모두 728억 원을 들여 2025년 하반기까지 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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