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양돈장·당진 양계장서 불…2억 8천여만 원 피해

입력 2021.11.26 (10:07) 수정 2021.11.2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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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5일) 밤 11시쯤 천안시 동남구의 한 양돈장에서 불이 나 1시간 여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내부 250제곱미터와 돼지 980마리가 불에 타 6천9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앞서 어제(25일) 오전 9시쯤에는 당진시 합덕읍의 양계장에서 불이 나 조립식 파이프 건물 3동 1층, 3천400여 제곱미터가 타고, 닭 6만5천마리도 함께 타 소방서 추산 2억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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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 양돈장·당진 양계장서 불…2억 8천여만 원 피해
    • 입력 2021-11-26 10:07:23
    • 수정2021-11-26 10:14:29
    930뉴스(대전)
어제(25일) 밤 11시쯤 천안시 동남구의 한 양돈장에서 불이 나 1시간 여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내부 250제곱미터와 돼지 980마리가 불에 타 6천9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앞서 어제(25일) 오전 9시쯤에는 당진시 합덕읍의 양계장에서 불이 나 조립식 파이프 건물 3동 1층, 3천400여 제곱미터가 타고, 닭 6만5천마리도 함께 타 소방서 추산 2억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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