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사자명예훼손’ 재판 무기한 연기
입력 2021.11.26 (10:09)
수정 2021.11.26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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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사망한 전두환 씨의 사자명예훼손 혐의 항소심 재판이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부는 오는 29일 예정됐던 전 씨의 사자명예훼손 혐의 항소심 재판의 공판기일 변경 명령을 피고인인 전두환 씨 측에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전 씨의 사망으로 사자명예훼손 혐의 형사재판은 공소 기각 절차가 진행될 전망입니다.
광주지법 형사1부는 오는 29일 예정됐던 전 씨의 사자명예훼손 혐의 항소심 재판의 공판기일 변경 명령을 피고인인 전두환 씨 측에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전 씨의 사망으로 사자명예훼손 혐의 형사재판은 공소 기각 절차가 진행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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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두환 ‘사자명예훼손’ 재판 무기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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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26 10:09:39
- 수정2021-11-26 10:28:07
지난 23일 사망한 전두환 씨의 사자명예훼손 혐의 항소심 재판이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부는 오는 29일 예정됐던 전 씨의 사자명예훼손 혐의 항소심 재판의 공판기일 변경 명령을 피고인인 전두환 씨 측에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전 씨의 사망으로 사자명예훼손 혐의 형사재판은 공소 기각 절차가 진행될 전망입니다.
광주지법 형사1부는 오는 29일 예정됐던 전 씨의 사자명예훼손 혐의 항소심 재판의 공판기일 변경 명령을 피고인인 전두환 씨 측에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전 씨의 사망으로 사자명예훼손 혐의 형사재판은 공소 기각 절차가 진행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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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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