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장애인 휠체어 관리’ 발달장애인 일자리 마련
입력 2021.11.26 (10:24)
수정 2021.11.2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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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발달장애인의 일자리 마련을 위해 척추장애인들이 활용하는 휠체어 등 보조기기를 관리해 주는 '부산형 발달장애인 휠 마스터 양성 사업'을 추진합니다.
시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등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다음 달 13일부터 사업에 참여할 발달장애인 5명을 모집합니다.
선정된 발달장애인은 교육을 받고, 내년 4월부터 척추장애인 가정을 직접 찾아가 보조기기를 관리하게 됩니다.
시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등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다음 달 13일부터 사업에 참여할 발달장애인 5명을 모집합니다.
선정된 발달장애인은 교육을 받고, 내년 4월부터 척추장애인 가정을 직접 찾아가 보조기기를 관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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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척추장애인 휠체어 관리’ 발달장애인 일자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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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26 10:24:37
- 수정2021-11-26 10:37:21
부산시가 발달장애인의 일자리 마련을 위해 척추장애인들이 활용하는 휠체어 등 보조기기를 관리해 주는 '부산형 발달장애인 휠 마스터 양성 사업'을 추진합니다.
시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등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다음 달 13일부터 사업에 참여할 발달장애인 5명을 모집합니다.
선정된 발달장애인은 교육을 받고, 내년 4월부터 척추장애인 가정을 직접 찾아가 보조기기를 관리하게 됩니다.
시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등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다음 달 13일부터 사업에 참여할 발달장애인 5명을 모집합니다.
선정된 발달장애인은 교육을 받고, 내년 4월부터 척추장애인 가정을 직접 찾아가 보조기기를 관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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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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