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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총파업 이틀째…경찰 폭행 혐의 60대 노조원 체포
입력 2021.11.26 (10:29) 수정 2021.11.26 (10:29) 사회
민주노총 소속 화물 기사들이 어제(25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부산에서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조합원 1명이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화물연대 총파업 현장에서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60대 조합원 1명을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조합원은 어젯밤 9시쯤 부산항 감만부두 앞에서 운송 방해 파업을 시도하다 경찰을 폭행해 상해를 입힌 혐의입니다.

당시 감만부두에서는 노조 측이 화물차가 부두로 진입하는 것을 막는 과정에서 충돌이 빚어질 우려에 대비해 경찰력이 투입됐습니다.

이 조합원은 경찰 조사를 받고 귀가했으며 경찰은 공무집행방해와 상해 혐의로 입건해 추가 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는 안전 운임 일몰제 폐지, 안전 운임 전 차종·전 품목 확대, 생존권 쟁취를 위한 운임 인상, 지입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어제(25일) 0시를 기해 총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화물연대 총파업 이틀째…경찰 폭행 혐의 60대 노조원 체포
    • 입력 2021-11-26 10:29:06
    • 수정2021-11-26 10:29:51
    사회
민주노총 소속 화물 기사들이 어제(25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부산에서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조합원 1명이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화물연대 총파업 현장에서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60대 조합원 1명을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조합원은 어젯밤 9시쯤 부산항 감만부두 앞에서 운송 방해 파업을 시도하다 경찰을 폭행해 상해를 입힌 혐의입니다.

당시 감만부두에서는 노조 측이 화물차가 부두로 진입하는 것을 막는 과정에서 충돌이 빚어질 우려에 대비해 경찰력이 투입됐습니다.

이 조합원은 경찰 조사를 받고 귀가했으며 경찰은 공무집행방해와 상해 혐의로 입건해 추가 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는 안전 운임 일몰제 폐지, 안전 운임 전 차종·전 품목 확대, 생존권 쟁취를 위한 운임 인상, 지입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어제(25일) 0시를 기해 총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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