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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방역 당국 “수도권 생활치료센터 2천 병상 추가 확보”
입력 2021.11.26 (11:41) 수정 2021.11.26 (11:42) 사회
수도권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생활치료센터 단기 확충과 효율화를 위해 수도권에 생활치료센터를 추가로 열어 약 2,000개 병상을 더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은 시설 검토 중인 650병상에 대한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개소를 앞둔 평택의 호텔 800병상을, 인천도 개소를 앞둔 서구의 호텔 96병상을 즉시 활용한다는 계획입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수도권과 충청권에 400여 병상의 생활치료센터를 준비 중입니다.

정부는 또 중등증 환자를 치료하는 감염병 전담병원의 병상 부담을 낮추기 위해 수도권에 거점 생활치료센터를 설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은 현재 거점 생활치료센터 4곳에 530병상을 운영중이지만 확대가 필요하며, 경기와 인천 역시 새로운 거점 생활치료센터 지정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방역 당국 “수도권 생활치료센터 2천 병상 추가 확보”
    • 입력 2021-11-26 11:41:35
    • 수정2021-11-26 11:42:49
    사회
수도권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생활치료센터 단기 확충과 효율화를 위해 수도권에 생활치료센터를 추가로 열어 약 2,000개 병상을 더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은 시설 검토 중인 650병상에 대한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개소를 앞둔 평택의 호텔 800병상을, 인천도 개소를 앞둔 서구의 호텔 96병상을 즉시 활용한다는 계획입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수도권과 충청권에 400여 병상의 생활치료센터를 준비 중입니다.

정부는 또 중등증 환자를 치료하는 감염병 전담병원의 병상 부담을 낮추기 위해 수도권에 거점 생활치료센터를 설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은 현재 거점 생활치료센터 4곳에 530병상을 운영중이지만 확대가 필요하며, 경기와 인천 역시 새로운 거점 생활치료센터 지정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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