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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습지 람사르 습지 등록에 최선”… 화성시, 화성습지 심포지엄 열어
입력 2021.11.26 (15:54) 수정 2021.11.26 (15:59) 사회
경기 화성시가 매향리 갯벌과 화성호 습지의 람사르 습지 등록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화성시는 오늘(26일) ‘화성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살펴보고 보전 방안을 마련하는 국제심포지엄을 화성시 내 한 호텔에서 열고 습지의 관리방안을 발표·토론했습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기조연설에서 “습지는 숲보다 최고 50배나 탄소흡수율이 높아 효과적인 탄소 중립을 위해 반드시 보존해야 할 자연환경”이라며 “화성습지가 람사르 습지와 세계유산에 등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화성시는 올해 8월 람사르습지 등록을 위한 서류를 정부에 냈고 자료 보완과 지역주민 의견 수렴 등을 거쳐 람사르 사무국에 등록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국내외 석학과 지역주민, 시민단체, 국제기구 등 5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갯벌의 현명한 이용사례와 정책적 연계’를 주제로 갯벌 관리 및 복원 계획, 성공사례 등을 다뤘고, 두 번째 세션에서는 ‘화성호 내축 습지 보호지역의 필요성과 방안’을 주제로 화성습지의 중요성과 보호정책, 이용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사진 출처 : 화성시 제공]
  • “화성습지 람사르 습지 등록에 최선”… 화성시, 화성습지 심포지엄 열어
    • 입력 2021-11-26 15:54:05
    • 수정2021-11-26 15:59:06
    사회
경기 화성시가 매향리 갯벌과 화성호 습지의 람사르 습지 등록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화성시는 오늘(26일) ‘화성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살펴보고 보전 방안을 마련하는 국제심포지엄을 화성시 내 한 호텔에서 열고 습지의 관리방안을 발표·토론했습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기조연설에서 “습지는 숲보다 최고 50배나 탄소흡수율이 높아 효과적인 탄소 중립을 위해 반드시 보존해야 할 자연환경”이라며 “화성습지가 람사르 습지와 세계유산에 등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화성시는 올해 8월 람사르습지 등록을 위한 서류를 정부에 냈고 자료 보완과 지역주민 의견 수렴 등을 거쳐 람사르 사무국에 등록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국내외 석학과 지역주민, 시민단체, 국제기구 등 5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갯벌의 현명한 이용사례와 정책적 연계’를 주제로 갯벌 관리 및 복원 계획, 성공사례 등을 다뤘고, 두 번째 세션에서는 ‘화성호 내축 습지 보호지역의 필요성과 방안’을 주제로 화성습지의 중요성과 보호정책, 이용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사진 출처 : 화성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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