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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파업 이틀째…“시멘트공장 출입 한때 차질·큰 피해 없어”
입력 2021.11.26 (16:19) 수정 2021.11.26 (16:38) 경제
안전운임제 연장을 촉구하는 화물연대의 파업이 이틀째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시멘트 생산공장 출입에 한때 차질을 빚었지만 큰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오늘(26일) 화물연대 파업 집회에는 경찰 추산 3,580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조합원들은 주요 항만 및 의왕 내륙컨테이너기지와 시멘트‧철강공장 진‧출입로 중심으로 집결했고, 일부 지역에서 간헐적 출입방해를 시도해 경찰이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전국 12개 항만 모두 정상 운영 중”이며 항만에 컨테이너가 쌓여있는 비율인 장치율은 73.5% 정도로 평소와 비슷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반출입량은 만 1,000TEU로 평소 3만 8,000TEU에 비해 30%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전수송조치 및 운송일 조정에 따라 물량이 줄어든 것으로 파악됩니다.

정부는 시멘트 생산공장 4곳의 출입 방해를 경찰의 협조를 받아 차량통행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일부 시멘트와 철강 생산공장에서 부분적인 출하 차질이 있었지만 아직까지 큰 피해는 없고 국가적인 물류 피해는 없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정부는 지역별 파업 동향을 지속적으로 파악하면서 화물차 안전운임제와 관련해서는 지속적으로 협의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화물연대 파업 이틀째…“시멘트공장 출입 한때 차질·큰 피해 없어”
    • 입력 2021-11-26 16:19:23
    • 수정2021-11-26 16:38:29
    경제
안전운임제 연장을 촉구하는 화물연대의 파업이 이틀째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시멘트 생산공장 출입에 한때 차질을 빚었지만 큰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오늘(26일) 화물연대 파업 집회에는 경찰 추산 3,580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조합원들은 주요 항만 및 의왕 내륙컨테이너기지와 시멘트‧철강공장 진‧출입로 중심으로 집결했고, 일부 지역에서 간헐적 출입방해를 시도해 경찰이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전국 12개 항만 모두 정상 운영 중”이며 항만에 컨테이너가 쌓여있는 비율인 장치율은 73.5% 정도로 평소와 비슷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반출입량은 만 1,000TEU로 평소 3만 8,000TEU에 비해 30%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전수송조치 및 운송일 조정에 따라 물량이 줄어든 것으로 파악됩니다.

정부는 시멘트 생산공장 4곳의 출입 방해를 경찰의 협조를 받아 차량통행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일부 시멘트와 철강 생산공장에서 부분적인 출하 차질이 있었지만 아직까지 큰 피해는 없고 국가적인 물류 피해는 없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정부는 지역별 파업 동향을 지속적으로 파악하면서 화물차 안전운임제와 관련해서는 지속적으로 협의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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