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라이브] “침묵하는 조송화, ‘무단이탈’ 입장 밝히는 게 우선”

입력 2021.11.26 (18:3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프로그램 : KBS NEWS D-LIVE
■ 방송시간 : 11월 26일(금) 14:30~16:00
■ 방송채널 : KBS UHD 9-2 ·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
■ 코너명 : 김기범의 스포츠뒷담화


여자배구 IBK 기업은행의 '조송화 이탈 사태'가 진실 공방으로 번졌습니다. 조송화 선수가 현재 외부와 연락을 끊고 입장을 밝히지 않은 가운데, 계약 임의해지에 동의했다가 돌연 입장을 바꾼 거로 알려졌습니다. 조 선수와 함께 팀을 나갔던 김사니 코치는 자신은 무달이탈을 한 적이 없다며 경질된 서남원 전 감독이 자신에게 모욕감을 줬다고 주장했습니다. 여기에 구단은 조송화 선수 동의도 없이 임의해지를 신청해 배구연맹이 이를 반려하는 촌극이 빚어졌는데요. 조송화 선수의 향후 행보는 어떻게 될까요. 스포츠 취재경력 18년의 KBS 김기범 기자가 명쾌하게 설명합니다. 영상으로 함께 하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디라이브] “침묵하는 조송화, ‘무단이탈’ 입장 밝히는 게 우선”
    • 입력 2021-11-26 18:30:49
    용감한라이브

■ 프로그램 : KBS NEWS D-LIVE
■ 방송시간 : 11월 26일(금) 14:30~16:00
■ 방송채널 : KBS UHD 9-2 ·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
■ 코너명 : 김기범의 스포츠뒷담화


여자배구 IBK 기업은행의 '조송화 이탈 사태'가 진실 공방으로 번졌습니다. 조송화 선수가 현재 외부와 연락을 끊고 입장을 밝히지 않은 가운데, 계약 임의해지에 동의했다가 돌연 입장을 바꾼 거로 알려졌습니다. 조 선수와 함께 팀을 나갔던 김사니 코치는 자신은 무달이탈을 한 적이 없다며 경질된 서남원 전 감독이 자신에게 모욕감을 줬다고 주장했습니다. 여기에 구단은 조송화 선수 동의도 없이 임의해지를 신청해 배구연맹이 이를 반려하는 촌극이 빚어졌는데요. 조송화 선수의 향후 행보는 어떻게 될까요. 스포츠 취재경력 18년의 KBS 김기범 기자가 명쾌하게 설명합니다. 영상으로 함께 하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