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연안항만방재연구센터 강릉 옥계 설립
입력 2021.11.26 (19:38)
수정 2021.11.26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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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옥계면에 해양수산부의 연안항만방재연구센터가 들어섭니다.
해양수산부와 강원도는 오늘(2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방재센터는 동해안 해안 침식의 원인을 규명하고, 대책을 세우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방재센터는 2025년까지 강릉 옥계 경제자유구역에 67,000제곱미터 규모로 세워집니다.
사업비는 1,1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해양수산부와 강원도는 오늘(2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방재센터는 동해안 해안 침식의 원인을 규명하고, 대책을 세우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방재센터는 2025년까지 강릉 옥계 경제자유구역에 67,000제곱미터 규모로 세워집니다.
사업비는 1,1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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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수부, 연안항만방재연구센터 강릉 옥계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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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26 19:38:25
- 수정2021-11-26 19:47:28

강릉시 옥계면에 해양수산부의 연안항만방재연구센터가 들어섭니다.
해양수산부와 강원도는 오늘(2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방재센터는 동해안 해안 침식의 원인을 규명하고, 대책을 세우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방재센터는 2025년까지 강릉 옥계 경제자유구역에 67,000제곱미터 규모로 세워집니다.
사업비는 1,1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해양수산부와 강원도는 오늘(2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방재센터는 동해안 해안 침식의 원인을 규명하고, 대책을 세우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방재센터는 2025년까지 강릉 옥계 경제자유구역에 67,000제곱미터 규모로 세워집니다.
사업비는 1,1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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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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