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중부내륙권 발전 포럼’ 원주에서 열려
입력 2021.11.26 (19:39)
수정 2021.11.26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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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와 경상북도, 충청북도 등 3개 광역지방자치단체는 오늘(26일)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 '제12회 중부내륙권 발전 포럼'을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선 중부권 차세대 전기차 부품 클러스터 구축 방안 등이 논의됐습니다.
강원도 등 3개 광역단체는 정부의 초광역권 연계 협력사업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2009년에 포럼을 만들었습니다.
이 자리에선 중부권 차세대 전기차 부품 클러스터 구축 방안 등이 논의됐습니다.
강원도 등 3개 광역단체는 정부의 초광역권 연계 협력사업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2009년에 포럼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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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2회 중부내륙권 발전 포럼’ 원주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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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26 19:39:05
- 수정2021-11-26 19:47:28

강원도와 경상북도, 충청북도 등 3개 광역지방자치단체는 오늘(26일)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 '제12회 중부내륙권 발전 포럼'을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선 중부권 차세대 전기차 부품 클러스터 구축 방안 등이 논의됐습니다.
강원도 등 3개 광역단체는 정부의 초광역권 연계 협력사업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2009년에 포럼을 만들었습니다.
이 자리에선 중부권 차세대 전기차 부품 클러스터 구축 방안 등이 논의됐습니다.
강원도 등 3개 광역단체는 정부의 초광역권 연계 협력사업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2009년에 포럼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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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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