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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200m 절벽’ 벼랑길…원주 소금산 그랜드밸리 오늘(27일) 개장
입력 2021.11.27 (07:00) 취재K
소금산 출렁다리로 유명한, 강원도 원주시 간현관광지가 '소금산 그랜드밸리'로 탈바꿈 하면서 새로운 볼거리들을 갖춰 개장합니다. 개장은 주말 첫날인 오늘(11월 27일)입니다.

출렁다리가 도착지였던 주간 코스가 확장됐습니다. 출렁다리를 넘어 '데크 산책로'와 '소금 잔도', '스카이 타워(전망대)'가 새롭게 공개됩니다. 위 사진은 절벽 고공 산책로인 '소금 잔도'의 모습입니다.

밤에는 거대 암벽을 스크린으로 삼은 빛의 향연, '나오라쇼(Night of Light)'가, 낮에는 출렁다리를 비롯한 다양한 즐길 거리가 확충됐습니다.
원주 간현관광지 산책로 ‘소금 잔도’원주 간현관광지 산책로 ‘소금 잔도’

■ 신규 즐길 거리 <1> 소금산 절벽 면 따라, 아슬아슬한 길 '소금 잔도'

절벽을 따라 조성된 아슬아슬한 고공 산책로 ‘소금 잔도’의 모습.절벽을 따라 조성된 아슬아슬한 고공 산책로 ‘소금 잔도’의 모습.

새롭게 공개되는 소금산 그랜드밸리 대표 시설인 '소금 잔도'의 모습입니다. 절벽 면을 따라 조성된 잔도(벼랑길)는 지상에서 높이 200m에 조성됐습니다. 이 고공 산책로의 길이는 360m에 달합니다. 벼랑길 자체로도 아찔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데, 여기에 바닥까지 뚫려 있어서 짜릿함을 더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신규 즐길 거리 <2> 소금산 그랜드밸리 모습을 한눈에...스카이타워 전망대

전망대 ‘스카이 타워’의 모습. 전망대 높이는 지상에서 150m.전망대 ‘스카이 타워’의 모습. 전망대 높이는 지상에서 150m.

마치 절벽에 매달린 듯한 모습, 전망대 시설인 스카이 타워의 모습입니다. 삼산천과 소금산 주변 경관 등 아름다운 절경을 한눈에 내다볼 수 있는 소금산 그랜드밸리의 간판 시설입니다. 아찔한 소금 잔도를 지나면 만날 수 있습니다.

■ 신규 즐길 거리 <3> 데크 산책로

길이 666m 데크 산책로. 비탈진 곳에 조성된 만큼, 경사가 급한 곳은 철재 벽도 함께 들어선 모습.길이 666m 데크 산책로. 비탈진 곳에 조성된 만큼, 경사가 급한 곳은 철재 벽도 함께 들어선 모습.

소금 잔도를 지나 스카이 타워까지. 이곳을 가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산 속에 마련된 데크 산책로를 따라, 주변 풍경을 즐기다 보면 자연스럽게 다음 코스로 이어집니다. 산책로는 666m 길이로, 기존 관광 시설인 '소금산 출렁다리'를 건너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소금산 출렁다리 '도착지->출발지'로...소금산 그랜드밸리 시설 속속 준공

이렇게, 소금산 출렁다리가 종착점이 아닌, 시작점으로 변모합니다. 소금산 출렁다리를 거쳐 데크 산책로와 소금 잔도, 스카이 타워까지. 새로운 즐길 거리와 볼거리가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소금산 그랜드밸리의 최종 완성 모습.소금산 그랜드밸리의 최종 완성 모습.

주간 코스와 함께 '출렁다리' 바로 아래에는 '나오라쇼(Night of Light)' 공연장이 마련돼 있습니다. 미디어파사드와 음악분수가 마련돼 있는데요. 야간 즐길 거리로 지난달(10월) 첫 선을 보인 이후 꾸준히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자연 암벽을 스크린으로 삼은 영상물과 레이저 음악 분수 쇼 등 색다른 볼거리가 인깁니다.


[연관 기사] ‘나오라 쇼’, 아직 못 보셨나요?…빛의 향연 장관

'소금산 그랜드밸리'의 전체 공정은 지금도 진행형입니다. 이번에 개장하는 데크로드, 소금 잔도, 스카이타워를 지나 이어지는 또 다른 출렁다리, '울렁다리' 개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올해 12월 25일 개장할 예정인데요, 높이 110m, 길이는 출렁다리의 2배인 404m에 달합니다. 바닥 재질은 유리로 돼 있어 짜릿함을 더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상에서 높이 110m, 길이 404m의 울렁다리 완성 예상 모습.지상에서 높이 110m, 길이 404m의 울렁다리 완성 예상 모습.

여기에, 내년 3월에도 관광객을 위한 시설 2개가 순차적으로 추가됩니다. 원주시는 내년 3월, 울렁다리를 건너 간현산 285m를 편하게 내려올 수 있는 '산악 에스컬레이터'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 시작점에는 케이블카가 들어섭니다.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탑승장에서 출렁다리까지 972m 구간을 5분 만에 이동할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소금산 그랜드밸리의 주요 시설들이 모두 완성됩니다.

깎아지른 듯한 절벽을 따라 난 고공 산책로와 전망대까지, 즐길 거리가 한층 더 풍성해진 원주 소금산 그랜드밸리의 모습, 이번 주말부터 직접 느낄 수 있습니다.

[연관 기사] 고공 전망대부터 절벽길까지…‘소금산그랜드밸리’ 1단계 준공
  • ‘높이 200m 절벽’ 벼랑길…원주 소금산 그랜드밸리 오늘(27일) 개장
    • 입력 2021-11-27 07:00:11
    취재K
소금산 출렁다리로 유명한, 강원도 원주시 간현관광지가<strong> '소금산 그랜드밸리'</strong>로 탈바꿈 하면서 새로운 볼거리들을 갖춰 개장합니다. <strong>개장은 주말 첫날인 오늘</strong>(11월 27일)입니다.<br /><br />출렁다리가 도착지였던 주간 코스가 확장됐습니다. 출렁다리를 넘어 '데크 산책로'와 '소금 잔도', '스카이 타워(전망대)'가 새롭게 공개됩니다. 위 사진은 절벽 고공 산책로인 '소금 잔도'의 모습입니다.<br /><br />밤에는 거대 암벽을 스크린으로 삼은 빛의 향연, '나오라쇼(Night of Light)'가, 낮에는 출렁다리를 비롯한 다양한 즐길 거리가 확충됐습니다.
원주 간현관광지 산책로 ‘소금 잔도’원주 간현관광지 산책로 ‘소금 잔도’

■ 신규 즐길 거리 <1> 소금산 절벽 면 따라, 아슬아슬한 길 '소금 잔도'

절벽을 따라 조성된 아슬아슬한 고공 산책로 ‘소금 잔도’의 모습.절벽을 따라 조성된 아슬아슬한 고공 산책로 ‘소금 잔도’의 모습.

새롭게 공개되는 소금산 그랜드밸리 대표 시설인 '소금 잔도'의 모습입니다. 절벽 면을 따라 조성된 잔도(벼랑길)는 지상에서 높이 200m에 조성됐습니다. 이 고공 산책로의 길이는 360m에 달합니다. 벼랑길 자체로도 아찔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데, 여기에 바닥까지 뚫려 있어서 짜릿함을 더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신규 즐길 거리 <2> 소금산 그랜드밸리 모습을 한눈에...스카이타워 전망대

전망대 ‘스카이 타워’의 모습. 전망대 높이는 지상에서 150m.전망대 ‘스카이 타워’의 모습. 전망대 높이는 지상에서 150m.

마치 절벽에 매달린 듯한 모습, 전망대 시설인 스카이 타워의 모습입니다. 삼산천과 소금산 주변 경관 등 아름다운 절경을 한눈에 내다볼 수 있는 소금산 그랜드밸리의 간판 시설입니다. 아찔한 소금 잔도를 지나면 만날 수 있습니다.

■ 신규 즐길 거리 <3> 데크 산책로

길이 666m 데크 산책로. 비탈진 곳에 조성된 만큼, 경사가 급한 곳은 철재 벽도 함께 들어선 모습.길이 666m 데크 산책로. 비탈진 곳에 조성된 만큼, 경사가 급한 곳은 철재 벽도 함께 들어선 모습.

소금 잔도를 지나 스카이 타워까지. 이곳을 가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산 속에 마련된 데크 산책로를 따라, 주변 풍경을 즐기다 보면 자연스럽게 다음 코스로 이어집니다. 산책로는 666m 길이로, 기존 관광 시설인 '소금산 출렁다리'를 건너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소금산 출렁다리 '도착지->출발지'로...소금산 그랜드밸리 시설 속속 준공

이렇게, 소금산 출렁다리가 종착점이 아닌, 시작점으로 변모합니다. 소금산 출렁다리를 거쳐 데크 산책로와 소금 잔도, 스카이 타워까지. 새로운 즐길 거리와 볼거리가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소금산 그랜드밸리의 최종 완성 모습.소금산 그랜드밸리의 최종 완성 모습.

주간 코스와 함께 '출렁다리' 바로 아래에는 '나오라쇼(Night of Light)' 공연장이 마련돼 있습니다. 미디어파사드와 음악분수가 마련돼 있는데요. 야간 즐길 거리로 지난달(10월) 첫 선을 보인 이후 꾸준히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자연 암벽을 스크린으로 삼은 영상물과 레이저 음악 분수 쇼 등 색다른 볼거리가 인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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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산 그랜드밸리'의 전체 공정은 지금도 진행형입니다. 이번에 개장하는 데크로드, 소금 잔도, 스카이타워를 지나 이어지는 또 다른 출렁다리, '울렁다리' 개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올해 12월 25일 개장할 예정인데요, 높이 110m, 길이는 출렁다리의 2배인 404m에 달합니다. 바닥 재질은 유리로 돼 있어 짜릿함을 더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상에서 높이 110m, 길이 404m의 울렁다리 완성 예상 모습.지상에서 높이 110m, 길이 404m의 울렁다리 완성 예상 모습.

여기에, 내년 3월에도 관광객을 위한 시설 2개가 순차적으로 추가됩니다. 원주시는 내년 3월, 울렁다리를 건너 간현산 285m를 편하게 내려올 수 있는 '산악 에스컬레이터'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 시작점에는 케이블카가 들어섭니다.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탑승장에서 출렁다리까지 972m 구간을 5분 만에 이동할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소금산 그랜드밸리의 주요 시설들이 모두 완성됩니다.

깎아지른 듯한 절벽을 따라 난 고공 산책로와 전망대까지, 즐길 거리가 한층 더 풍성해진 원주 소금산 그랜드밸리의 모습, 이번 주말부터 직접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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