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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수도권 중환자 병상 가동률 83%…전국 기준 73%
입력 2021.11.27 (09:58) 수정 2021.11.27 (09:59) 사회
서울의 중환자 병상 가동률이 약 83%로 집계됐습니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어제(26일) 오후 5시 기준으로 서울의 코로나19 중환자 병상 345개 가운데 289개를 사용 중으로 56개가 남아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의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83.7%입니다.

수도권 유행이 진행되면서 경기와 인천의 중환자 병상도 10개 중 8개 이상이 찼습니다.

경기도는 전날보다 중환자 병상 19개를 늘렸지만, 병상 가동률은 오히려 높아졌습니다.

경기도의 경우 290개 중환자 병상 가운데 241개 병상이 차 가동률은 83.1%를 기록했고, 인천도 79개 병상 가운데 66개 병상이 사용 중으로 가동률은 83.5%로 집계됐습니다.

전국 기준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73.2%를 기록했습니다.

중증에서 상태가 호전되거나 중증으로 악화할 가능성이 큰 환자를 치료하는 준-중환자 병상은 확보 중인 485병상 가운데 334병상이 사용 중으로 가동률은 68.8%로 나타났습니다. 수도권 지역의 경우 서울은 33개, 경기 23개가 남아 있습니다. 인천의 경우 사용 가능한 병상이 한 개도 없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은 전국 1만 705개 가운데 입원 가능 병상은 3,322개로 가동률 68.9%를 보이고 있습니다.

무증상 경증 환자가 격리 생활을 하는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오늘(27일) 0시 기준 63.7%입니다.

재택 치료자는 오늘(27일) 0시 기준 7,764명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4,008명, 경기 2,815명, 인천 368명, 부산 86명, 대구 90명, 광주 31명, 대전 13명, 세종 2명, 강원 95명, 충북 21명, 충남 93명, 전북 10명, 전남 9명, 경북 31명, 경남 50명, 제주 42명입니다.
  • 수도권 중환자 병상 가동률 83%…전국 기준 73%
    • 입력 2021-11-27 09:58:35
    • 수정2021-11-27 09:59:27
    사회
서울의 중환자 병상 가동률이 약 83%로 집계됐습니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어제(26일) 오후 5시 기준으로 서울의 코로나19 중환자 병상 345개 가운데 289개를 사용 중으로 56개가 남아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의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83.7%입니다.

수도권 유행이 진행되면서 경기와 인천의 중환자 병상도 10개 중 8개 이상이 찼습니다.

경기도는 전날보다 중환자 병상 19개를 늘렸지만, 병상 가동률은 오히려 높아졌습니다.

경기도의 경우 290개 중환자 병상 가운데 241개 병상이 차 가동률은 83.1%를 기록했고, 인천도 79개 병상 가운데 66개 병상이 사용 중으로 가동률은 83.5%로 집계됐습니다.

전국 기준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73.2%를 기록했습니다.

중증에서 상태가 호전되거나 중증으로 악화할 가능성이 큰 환자를 치료하는 준-중환자 병상은 확보 중인 485병상 가운데 334병상이 사용 중으로 가동률은 68.8%로 나타났습니다. 수도권 지역의 경우 서울은 33개, 경기 23개가 남아 있습니다. 인천의 경우 사용 가능한 병상이 한 개도 없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은 전국 1만 705개 가운데 입원 가능 병상은 3,322개로 가동률 68.9%를 보이고 있습니다.

무증상 경증 환자가 격리 생활을 하는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오늘(27일) 0시 기준 63.7%입니다.

재택 치료자는 오늘(27일) 0시 기준 7,764명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4,008명, 경기 2,815명, 인천 368명, 부산 86명, 대구 90명, 광주 31명, 대전 13명, 세종 2명, 강원 95명, 충북 21명, 충남 93명, 전북 10명, 전남 9명, 경북 31명, 경남 50명, 제주 42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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