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 시흥동 초등학교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1.11.29 (05:53)
수정 2021.11.29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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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28일)밤 8시 20분쯤 서울시 금천구 시흥동 문백초등학교에서 불이 나 2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학교 문서고에서 보관하던 서류 일부가 불에 타 50만여 원의 재산피해를 냈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학교 문서고 앞의 폐형광등 수거함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구로소방서 제공]
이 불로 학교 문서고에서 보관하던 서류 일부가 불에 타 50만여 원의 재산피해를 냈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학교 문서고 앞의 폐형광등 수거함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구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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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금천구 시흥동 초등학교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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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29 05:53:52
- 수정2021-11-29 06:29:17
어젯(28일)밤 8시 20분쯤 서울시 금천구 시흥동 문백초등학교에서 불이 나 2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학교 문서고에서 보관하던 서류 일부가 불에 타 50만여 원의 재산피해를 냈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학교 문서고 앞의 폐형광등 수거함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구로소방서 제공]
이 불로 학교 문서고에서 보관하던 서류 일부가 불에 타 50만여 원의 재산피해를 냈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학교 문서고 앞의 폐형광등 수거함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구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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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주 기자 categ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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