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진해 등 고용위기지역 재연장 건의

입력 2021.11.29 (07:53) 수정 2021.11.29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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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가 창원 진해구와 거제, 통영, 고성 4개 시군에 지정된 고용위기지역 재연장을 촉구하는 대정부 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건의문에는 조선 수주 회복세가 현장에서 고용 효과로 나타나려면 1~2년의 시차가 발생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최근 민관합동조사단 현장실사를 토대로 다음 달 고용정책심의회를 열어 기간 연장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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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의회, 진해 등 고용위기지역 재연장 건의
    • 입력 2021-11-29 07:53:50
    • 수정2021-11-29 08:52:54
    뉴스광장(창원)
경상남도의회가 창원 진해구와 거제, 통영, 고성 4개 시군에 지정된 고용위기지역 재연장을 촉구하는 대정부 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건의문에는 조선 수주 회복세가 현장에서 고용 효과로 나타나려면 1~2년의 시차가 발생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최근 민관합동조사단 현장실사를 토대로 다음 달 고용정책심의회를 열어 기간 연장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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