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안정 지원사업’ 1,100명 재취업 성과
입력 2021.11.29 (07:54)
수정 2021.11.29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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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고용노동부와 함께 시행한 '고용안정 선제대응 지원사업'을 통해 천백여 명이 재취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남도는 이 사업으로 항공부품 제조업체 17곳을 지원한 결과, 노동자 2천여 명의 고용 유지 효과도 거뒀다고 설명했습니다.
올해 104억 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실직자 교육과 채용장려금 지급, 근무환경 개선 등 종합적인 일자리 대책입니다.
경남도는 이 사업으로 항공부품 제조업체 17곳을 지원한 결과, 노동자 2천여 명의 고용 유지 효과도 거뒀다고 설명했습니다.
올해 104억 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실직자 교육과 채용장려금 지급, 근무환경 개선 등 종합적인 일자리 대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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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안정 지원사업’ 1,100명 재취업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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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29 07: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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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고용노동부와 함께 시행한 '고용안정 선제대응 지원사업'을 통해 천백여 명이 재취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남도는 이 사업으로 항공부품 제조업체 17곳을 지원한 결과, 노동자 2천여 명의 고용 유지 효과도 거뒀다고 설명했습니다.
올해 104억 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실직자 교육과 채용장려금 지급, 근무환경 개선 등 종합적인 일자리 대책입니다.
경남도는 이 사업으로 항공부품 제조업체 17곳을 지원한 결과, 노동자 2천여 명의 고용 유지 효과도 거뒀다고 설명했습니다.
올해 104억 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실직자 교육과 채용장려금 지급, 근무환경 개선 등 종합적인 일자리 대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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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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