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폐조선소 토양 정화 260억 원”…“지연 우려”
입력 2021.11.29 (07:56)
수정 2021.11.29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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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사업이 진행 중인 통영시 폐조선소 토양오염 정화비용이 260억 원으로 추정됩니다.
경상남도는 26일 경상남도의회 본회의에서 통영 폐조선소 터의 토양오염 실태는 깊이 최대 7m에, 9만㎥ 분량으로 LH의 정화사업 추정 비용은 260억 원이라고 밝혔습니다.
강근식 도의원은 폐조선소 터가 도시재생 사업의 핵심이라며 참여기관의 이견으로 정화사업이 지연될 우려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경상남도는 26일 경상남도의회 본회의에서 통영 폐조선소 터의 토양오염 실태는 깊이 최대 7m에, 9만㎥ 분량으로 LH의 정화사업 추정 비용은 260억 원이라고 밝혔습니다.
강근식 도의원은 폐조선소 터가 도시재생 사업의 핵심이라며 참여기관의 이견으로 정화사업이 지연될 우려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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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 폐조선소 토양 정화 260억 원”…“지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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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29 07:56:56
- 수정2021-11-29 08:37:56

도시재생 사업이 진행 중인 통영시 폐조선소 토양오염 정화비용이 260억 원으로 추정됩니다.
경상남도는 26일 경상남도의회 본회의에서 통영 폐조선소 터의 토양오염 실태는 깊이 최대 7m에, 9만㎥ 분량으로 LH의 정화사업 추정 비용은 260억 원이라고 밝혔습니다.
강근식 도의원은 폐조선소 터가 도시재생 사업의 핵심이라며 참여기관의 이견으로 정화사업이 지연될 우려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경상남도는 26일 경상남도의회 본회의에서 통영 폐조선소 터의 토양오염 실태는 깊이 최대 7m에, 9만㎥ 분량으로 LH의 정화사업 추정 비용은 260억 원이라고 밝혔습니다.
강근식 도의원은 폐조선소 터가 도시재생 사업의 핵심이라며 참여기관의 이견으로 정화사업이 지연될 우려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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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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