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아프리카 국가에 백신 10억 회 분 추가 제공”
입력 2021.11.29 (23:09)
수정 2021.11.29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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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아프리카 국가에 코로나19 백신 10억 회 분을 추가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통신은 시진핑 주석이 29일 열린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FOCAC)장관급 회담 개회식에서 영상 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고 이날 보도했습니다.
시 주석은 또 아프리카 금융기관들에 100억 달러의 신용한도를 제공하기 위해 중국과 아프리카 간 대외 위안화 센터를 설립하고, 중국 기업들이 향후 3년간 아프리카에 10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도록 장려하겠다고 밝혔다고 로이터는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로이터통신은 시진핑 주석이 29일 열린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FOCAC)장관급 회담 개회식에서 영상 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고 이날 보도했습니다.
시 주석은 또 아프리카 금융기관들에 100억 달러의 신용한도를 제공하기 위해 중국과 아프리카 간 대외 위안화 센터를 설립하고, 중국 기업들이 향후 3년간 아프리카에 10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도록 장려하겠다고 밝혔다고 로이터는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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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진핑 “아프리카 국가에 백신 10억 회 분 추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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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29 23:09:13
- 수정2021-11-29 23:21:37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아프리카 국가에 코로나19 백신 10억 회 분을 추가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통신은 시진핑 주석이 29일 열린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FOCAC)장관급 회담 개회식에서 영상 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고 이날 보도했습니다.
시 주석은 또 아프리카 금융기관들에 100억 달러의 신용한도를 제공하기 위해 중국과 아프리카 간 대외 위안화 센터를 설립하고, 중국 기업들이 향후 3년간 아프리카에 10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도록 장려하겠다고 밝혔다고 로이터는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로이터통신은 시진핑 주석이 29일 열린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FOCAC)장관급 회담 개회식에서 영상 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고 이날 보도했습니다.
시 주석은 또 아프리카 금융기관들에 100억 달러의 신용한도를 제공하기 위해 중국과 아프리카 간 대외 위안화 센터를 설립하고, 중국 기업들이 향후 3년간 아프리카에 10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도록 장려하겠다고 밝혔다고 로이터는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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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아 기자 jina9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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