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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오미크론 우려에…뉴욕시, ‘실내 마스크 의무화’ 다시 도입
입력 2021.11.30 (02:24) 수정 2021.11.30 (02:40) 국제
미국 뉴욕시가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오미크론에 대한 우려 속에 현지시간 29일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를 재도입했다고 CNBC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데이비드 초크시 뉴욕시 보건·정신건강·위생국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사람이 많이 모이는 실내에서는 항상 마스크를 써 줄 것을 뉴욕 시민들에게 강하게 권고한다"며 의무화 경보를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뉴욕시의 식료품점과 소매상점, 사무실, 건물 로비 등에서는 백신 접종 여부에 상관없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CNBC는 전했습니다.

빌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아직 뉴욕시에 오미크론 확진자는 없지만 앞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아주 높다"면서 "백신은 오미크론 대응 전략에서도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드 블라지오 시장은 최근 백신 긴급사용이 승인된 5∼11세 사이 어린이의 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성인들도 추가 접종에 적극적으로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고 CNBC는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 오미크론 우려에…뉴욕시, ‘실내 마스크 의무화’ 다시 도입
    • 입력 2021-11-30 02:24:09
    • 수정2021-11-30 02:40:11
    국제
미국 뉴욕시가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오미크론에 대한 우려 속에 현지시간 29일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를 재도입했다고 CNBC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데이비드 초크시 뉴욕시 보건·정신건강·위생국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사람이 많이 모이는 실내에서는 항상 마스크를 써 줄 것을 뉴욕 시민들에게 강하게 권고한다"며 의무화 경보를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뉴욕시의 식료품점과 소매상점, 사무실, 건물 로비 등에서는 백신 접종 여부에 상관없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CNBC는 전했습니다.

빌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아직 뉴욕시에 오미크론 확진자는 없지만 앞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아주 높다"면서 "백신은 오미크론 대응 전략에서도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드 블라지오 시장은 최근 백신 긴급사용이 승인된 5∼11세 사이 어린이의 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성인들도 추가 접종에 적극적으로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고 CNBC는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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