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제조업체·보험사 사무실 감염 잇따라…66명 확진
입력 2021.11.30 (07:42)
수정 2021.11.30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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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9일) 오후 6시 기준 광주전남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66명이 추가됐습니다.
광주에서는 광산구 한 제조업체의 외국인 근로자들과 모 보험사 사무실에서 감염이 잇따르는 등 모두 4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에서는 가족, 지인들과의 접촉 사례를 중심으로 나주 7명 등 10개 시군에서 25명이 확진됐습니다.
광주에서는 광산구 한 제조업체의 외국인 근로자들과 모 보험사 사무실에서 감염이 잇따르는 등 모두 4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에서는 가족, 지인들과의 접촉 사례를 중심으로 나주 7명 등 10개 시군에서 25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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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제조업체·보험사 사무실 감염 잇따라…66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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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30 07:42:36
- 수정2021-11-30 07:49:27

어제(29일) 오후 6시 기준 광주전남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66명이 추가됐습니다.
광주에서는 광산구 한 제조업체의 외국인 근로자들과 모 보험사 사무실에서 감염이 잇따르는 등 모두 4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에서는 가족, 지인들과의 접촉 사례를 중심으로 나주 7명 등 10개 시군에서 25명이 확진됐습니다.
광주에서는 광산구 한 제조업체의 외국인 근로자들과 모 보험사 사무실에서 감염이 잇따르는 등 모두 4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에서는 가족, 지인들과의 접촉 사례를 중심으로 나주 7명 등 10개 시군에서 25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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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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