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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영국 오미크론 확진자 14명으로 늘어…다시 마스크 착용
입력 2021.11.30 (20:38) 수정 2021.11.30 (22:09) 국제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 감염 사례가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스코틀랜드 자치정부의 훔자 유사프 보건장관은 현지시간 30일 BBC 인터뷰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3건 더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영국의 오미크론 변이는 모두 14건으로 늘었습니다.

스코틀랜드에선 남아프리카공화국 여행과 관련이 없는 감염 사례도 나와서 지역 감염이 의심되고 있습니다.

유사프 장관은 "오미크론 변이가 지난달 남아공이 참가한 럭비 대회나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를 통해 나왔다고 가리키는 것은 없지만, 관련된 조사는 아직 진행 중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제니 해리스 보건안전청장은 BBC 인터뷰에서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해 모두가 사회적 접촉을 조금이라도 줄이고 부스터샷(추가접종)을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영국은 이날부터 대중교통과 상점 등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한편, 추가 접종(부스터샷) 확대와 관련한 세부 계획을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 영국 오미크론 확진자 14명으로 늘어…다시 마스크 착용
    • 입력 2021-11-30 20:38:20
    • 수정2021-11-30 22:09:36
    국제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 감염 사례가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스코틀랜드 자치정부의 훔자 유사프 보건장관은 현지시간 30일 BBC 인터뷰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3건 더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영국의 오미크론 변이는 모두 14건으로 늘었습니다.

스코틀랜드에선 남아프리카공화국 여행과 관련이 없는 감염 사례도 나와서 지역 감염이 의심되고 있습니다.

유사프 장관은 "오미크론 변이가 지난달 남아공이 참가한 럭비 대회나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를 통해 나왔다고 가리키는 것은 없지만, 관련된 조사는 아직 진행 중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제니 해리스 보건안전청장은 BBC 인터뷰에서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해 모두가 사회적 접촉을 조금이라도 줄이고 부스터샷(추가접종)을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영국은 이날부터 대중교통과 상점 등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한편, 추가 접종(부스터샷) 확대와 관련한 세부 계획을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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