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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영국 오미크론 감염 22명…“내년 1월 말까지 부스터샷 완료에 총력”
입력 2021.12.01 (02:56) 수정 2021.12.01 (03:02) 국제
영국에서 현지시간 30일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새 변이인 오미크론 감염 사례가 22건으로 늘었습니다.

이에 따라 영국 정부는 이날부터 대중교통과 상점 등에서 마스크 착용을 다시 의무화하고, 추가 접종 '부스터샷'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보리스 존슨 총리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오미크론 변이 위협에 대한 최선의 방어는 백신 접종이라면서, 1월 말까지 18세 이상 추가 접종 완료 목표를 위해 모든 걸 쏟아붓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존슨 총리는 재택근무 권고 등 추가 규제에는 소극적인 태도를 유지하면서 재봉쇄 가능성에 관한 질문에 "극히 낮다"고 답했습니다. 또 사회적 접촉을 줄일 필요가 없다고도 강조했습니다.

한편 아스트라제네카와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한 옥스퍼드대는 "필요하다면 '신속하게' 백신을 업데이트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 영국 오미크론 감염 22명…“내년 1월 말까지 부스터샷 완료에 총력”
    • 입력 2021-12-01 02:56:24
    • 수정2021-12-01 03:02:14
    국제
영국에서 현지시간 30일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새 변이인 오미크론 감염 사례가 22건으로 늘었습니다.

이에 따라 영국 정부는 이날부터 대중교통과 상점 등에서 마스크 착용을 다시 의무화하고, 추가 접종 '부스터샷'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보리스 존슨 총리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오미크론 변이 위협에 대한 최선의 방어는 백신 접종이라면서, 1월 말까지 18세 이상 추가 접종 완료 목표를 위해 모든 걸 쏟아붓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존슨 총리는 재택근무 권고 등 추가 규제에는 소극적인 태도를 유지하면서 재봉쇄 가능성에 관한 질문에 "극히 낮다"고 답했습니다. 또 사회적 접촉을 줄일 필요가 없다고도 강조했습니다.

한편 아스트라제네카와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한 옥스퍼드대는 "필요하다면 '신속하게' 백신을 업데이트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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