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광주서 공장·상가 화재 잇따라
입력 2021.12.01 (09:54)
수정 2021.12.0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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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11월 30일) 10시 50분쯤 광주 광산구 도천동 한 자동차 플라스틱 부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공장건물 가운데 일부를 태우고 2시간 반 만에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이에 앞서 밤 8시 쯤에는 광주 동구 한 지산동 3층 상가건물 2층에서 불이 나 2천8백만원 상당의 피해를 내고 약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은 공장건물 가운데 일부를 태우고 2시간 반 만에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이에 앞서 밤 8시 쯤에는 광주 동구 한 지산동 3층 상가건물 2층에서 불이 나 2천8백만원 상당의 피해를 내고 약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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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사이 광주서 공장·상가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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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01 09:54:54
- 수정2021-12-01 10:58:38
어젯밤(11월 30일) 10시 50분쯤 광주 광산구 도천동 한 자동차 플라스틱 부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공장건물 가운데 일부를 태우고 2시간 반 만에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이에 앞서 밤 8시 쯤에는 광주 동구 한 지산동 3층 상가건물 2층에서 불이 나 2천8백만원 상당의 피해를 내고 약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은 공장건물 가운데 일부를 태우고 2시간 반 만에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이에 앞서 밤 8시 쯤에는 광주 동구 한 지산동 3층 상가건물 2층에서 불이 나 2천8백만원 상당의 피해를 내고 약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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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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