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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화이자, 미국 식품의약국에 16세~17세 추가 접종 긴급 승인 신청
입력 2021.12.01 (14:54) 수정 2021.12.01 (15:02) 국제
미국 제약사 화이자가 30일(현지 시간) 청소년에 대한 mRNA 백신 추가 접종을 승인해달라고 식품의약국에 신청했습니다.

AFP와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앨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경영자는 이날 트위터에서 16세에서 17세 청소년에 대한 추가 접종 긴급 사용승인을 식품의약국에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오미크론 변이에서 발견되는 돌연변이 패턴을 볼 때 현재 사용되는 백신에 의해 생성된 보호 효과가 일부 저해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는 현재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5세 이상 모두에게 허용하고 있으나, 추가 접종은 18세 이상에만 적용하고 있습니다.

식품의약국이 화이자의 신청을 받아들이면 18세 미만에 대한 첫 추가 접종 승인이 됩니다.

지금까지 세계적으로 20개국에서 200명 이상의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확인됐으나 아직 미국에서는 감염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 화이자, 미국 식품의약국에 16세~17세 추가 접종 긴급 승인 신청
    • 입력 2021-12-01 14:54:49
    • 수정2021-12-01 15:02:50
    국제
미국 제약사 화이자가 30일(현지 시간) 청소년에 대한 mRNA 백신 추가 접종을 승인해달라고 식품의약국에 신청했습니다.

AFP와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앨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경영자는 이날 트위터에서 16세에서 17세 청소년에 대한 추가 접종 긴급 사용승인을 식품의약국에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오미크론 변이에서 발견되는 돌연변이 패턴을 볼 때 현재 사용되는 백신에 의해 생성된 보호 효과가 일부 저해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는 현재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5세 이상 모두에게 허용하고 있으나, 추가 접종은 18세 이상에만 적용하고 있습니다.

식품의약국이 화이자의 신청을 받아들이면 18세 미만에 대한 첫 추가 접종 승인이 됩니다.

지금까지 세계적으로 20개국에서 200명 이상의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확인됐으나 아직 미국에서는 감염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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