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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강원 화천 육군부대서 58명 코로나19 확진…57명은 돌파감염
입력 2021.12.01 (17:04) 수정 2021.12.02 (10:57) 사회
강원도 화천에 있는 육군부대에서 58명이 코로나19에 집단감염됐습니다.

육군은 오늘(1일) 오후 5시 기준 화천의 육군부대에서 58명이 확진됐으며, 이 가운데 57명은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한 돌파 감염 사례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1명은 1차 접종을 완료한 상태입니다.

현재 확진자들은 무증상 또는 경미한 증상을 보이고 있다고 육군은 전했습니다.

지난달 29일 해당 부대의 간부 1명이 휴가 중 확진돼 선제적으로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한 결과 어제(30일) 11명이 확진됐고, 나머지 부대원을 대상으로 추가 검사한 결과 모두 58명의 확진자가 확인됐습니다.

현재 해당 부대에서 80여 명에 대한 PCR 검사가 추가로 진행 중이어서 확진자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육군은 추가 확산 방지와 안정적인 상황관리를 위해 지자체, 보건당국과 협조해 후속 조치할 예정입니다.

집단감염이 발생하자 남영신 육군참모총장은 오늘 코로나19 대응 주요지휘관 회의를 화상으로 열고, 유사사례 예방을 위해 휴가 복귀자 관리와 방역시스템을 재점검했습니다.

남 총장은 또, 유증상 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휴식이 이뤄질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강조하고, 백신 추가접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을 지시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강원 화천 육군부대서 58명 코로나19 확진…57명은 돌파감염
    • 입력 2021-12-01 17:04:29
    • 수정2021-12-02 10:57:03
    사회
강원도 화천에 있는 육군부대에서 58명이 코로나19에 집단감염됐습니다.

육군은 오늘(1일) 오후 5시 기준 화천의 육군부대에서 58명이 확진됐으며, 이 가운데 57명은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한 돌파 감염 사례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1명은 1차 접종을 완료한 상태입니다.

현재 확진자들은 무증상 또는 경미한 증상을 보이고 있다고 육군은 전했습니다.

지난달 29일 해당 부대의 간부 1명이 휴가 중 확진돼 선제적으로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한 결과 어제(30일) 11명이 확진됐고, 나머지 부대원을 대상으로 추가 검사한 결과 모두 58명의 확진자가 확인됐습니다.

현재 해당 부대에서 80여 명에 대한 PCR 검사가 추가로 진행 중이어서 확진자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육군은 추가 확산 방지와 안정적인 상황관리를 위해 지자체, 보건당국과 협조해 후속 조치할 예정입니다.

집단감염이 발생하자 남영신 육군참모총장은 오늘 코로나19 대응 주요지휘관 회의를 화상으로 열고, 유사사례 예방을 위해 휴가 복귀자 관리와 방역시스템을 재점검했습니다.

남 총장은 또, 유증상 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휴식이 이뤄질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강조하고, 백신 추가접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을 지시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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