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강원] 클로징
입력 2021.12.01 (19:49)
수정 2021.12.0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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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오늘 오후 5시에 "강원도 비상방역대책회의와 제4차 감염병관리위원회"를 열었습니다.
회의에서는 확진자 발생 억제와 대응 방안을 중점논의했지만 거리두기 조정에 대한 조치는 없었습니다.
집단 확진이 잇따르고 있는 상태에서 강원도민 스스로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만이 코로나 감염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길입니다.
'7시 뉴스 강원'은 내일 저녁 7시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회의에서는 확진자 발생 억제와 대응 방안을 중점논의했지만 거리두기 조정에 대한 조치는 없었습니다.
집단 확진이 잇따르고 있는 상태에서 강원도민 스스로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만이 코로나 감염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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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1-12-01 20:15:44

강원도가 오늘 오후 5시에 "강원도 비상방역대책회의와 제4차 감염병관리위원회"를 열었습니다.
회의에서는 확진자 발생 억제와 대응 방안을 중점논의했지만 거리두기 조정에 대한 조치는 없었습니다.
집단 확진이 잇따르고 있는 상태에서 강원도민 스스로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만이 코로나 감염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길입니다.
'7시 뉴스 강원'은 내일 저녁 7시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회의에서는 확진자 발생 억제와 대응 방안을 중점논의했지만 거리두기 조정에 대한 조치는 없었습니다.
집단 확진이 잇따르고 있는 상태에서 강원도민 스스로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만이 코로나 감염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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